2011년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미술공간現에서 조 은 작가의 기획전을 갖습니다.

Note 내 그림은 일종의 기호이다. 우연히 발견된 형상들이 의미를 가지고 기호화 되는데, 이는 곧 작업 과정 중 내용이 형성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구름이나 고인 물, 다 마신 커피 잔 바닥 등과 같은 우연적 형태들에서 익숙한 형상을 발견하거나, 벽지무늬와 같은 규칙적인 패턴에서 다른 이미지를 연상하기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내가 습관적으로 하던 […]

마광수 개인전 [갤러리 산토리니 서울 1관]

21일 오후4시 서울 산토 리니 갤러리 에서 마광수 교수의 개인전이  열렸다.  선정적인 소재와 파격적인 글쓰기로 유명한 마광수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20년간 그를 둘러싸고 있는 숱한 가십을 극복하려 는 듯 , 그의 작품은 그가 걸어 왔던 것과는 전혀 달리 보이는 듯한  작품들을 선보였다.[본인의 의견과는 다르다] 마 교수는 작가노트를 통해 “난 그림을 그릴 때 ‘야한 것’에 […]

3월에 가보아야 할 전시

Visitor-s ; 기표(記標)와 기의(記意)의 관계를 묻다 손청문(미학박사) …하지만 내 작업들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의 표현으로 보여 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장소로서의 의미를 갖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과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 그들만의 고유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며 이러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생각으로 언어로 또는 이미지로 상기시키는, 즉 그들 개개인의 고유한 장소들을 불러 내고 만들어 […]

쑤 지앙위에의 풍경화[갤러리 고도]

쑤 지앙위에의 풍경화에서 작가는 사회의식을 가지고 현대 중국사회의 변혁과 발전을 다루면서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반복적인 붓 터치와 색을 이용해 엷게 그려진 구름은 중국 전통문화에서 볼 수 있는 기운생동과 여백을 떠올리게 합니다.  동시에 순수한 색채는 시각적 감흥까지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풍경화를 넘어 시대 혹은 작가 내면을 담고 있습니다. 갤러리 고도는 이번 전시 […]

한국 크로키회 22회 정기전

  한국크로키회가 22회 전시회를 관훈동  인사 아트센타에서 열었습니다. 정기호 회장을 비롯해 송정근 작가 등 38명의 회원이 참여해 개성 있는 누드 크로키 47점을 선보입 여기 한국크로키 회는 연혁이 약 20년 이며, 다음카페에서  온라인으로 모여서 활동하지만, 20년이란 연혁을 미루어 보아서   오프에서 더욱더 활동적인 작품을 하는 그룹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크로키가 갖고 있는 의미를 마음껏 […]

Shiva Jin kyoung-김진경전[갤러리 고도]

안녕하세요.    갤리리 고도에서 4월 셋째주에 Shiva Jin kyoung-김진경전을 기획합니다. 근래에 제작된 대작 20여점의 강렬하고 열정적인 아크릴 작품들로 구성되며, 화려하고 강렬한 색깔로 쉬바신으로 환생한 자화상과 작가 주위에 있는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4월 18일 수요일  (오후 6시) 독특하고 작가다운 오픈식을 준비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전시제목 : Shiva jin kyoung 쉬바진경 ■ 전시기간 : […]

박종호 개인전 [토포 하우스]

                                                                                                                                                                                                                                                                                                                                                                                                                                박종호 개인전  [토포 하우스]

손민광展 / SONMINKWANG / 孫旼廣 / painting

                2008_0918 ▶ 2008_101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관람시간 / 08:00pm~03:00am 갤러리 바_Gallery BAR 대전 서구 괴정동 423-9번지 2층 Tel. +82.42.538.5582 PC와 노트북을 빌어 나를 이야기 하다 ● 현대 사회에 보편화 된 컴퓨터는 예전부터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컴퓨터는 예전의 기억을 저장하고 […]

Artist _ 김정향 / Kim, Jeonghyang[2008.11 (예정) 두번째 개인전. HUT, 서울]

환상 목욕탕 기행(紀行)#1, Travelogue of Fantastic Public Bath #1>은 현실 속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상상 속의 환상 목욕탕을 발견하고 그 곳을 기행하며 기록한 드로잉과 텍스트가 있는 작업이다. ‘환상목욕탕’은 상상의 공간이지만 낯익고 익숙하면서도 기괴하며,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쉬우면서도 깊은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공간이다. 또한 환상목욕탕은 개개인이 정신적인 위안과 치유를 받고 […]

3월에 가봐야 할 전시

Visitor-s ; 기표(記標)와 기의(記意)의 관계를 묻다 손청문(미학박사) …하지만 내 작업들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것의 표현으로 보여 지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장소로서의 의미를 갖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과 감수성을 불러일으키고 그들만의 고유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며 이러한 기억들과 추억들을 생각으로 언어로 또는 이미지로 상기시키는, 즉 그들 개개인의 고유한 장소들을 불러 내고 만들어 […]

제16회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응모작 접수

제16회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응모작 접수 2011년 2월 8일 ~ 2011년 3월 10일 공간사(대표 이상림)는 제16회 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응모작을 접수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3월10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본 행사 공식 홈페이지(www.spaceprintbiennial.org)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로부터 접수된 작품들 중 100여점이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 오는 6월에 OCI미술관에서 전시될 […]

인사동 미술 이야기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닙니다. 인사동 거리가 본연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상업화 된 그리고 난잡한 거리로 변하였다는 것을요 거의 모든 갤러리들은 화요일날 전시 철수 및 오픈 준비에 가장 어수선한 날이기도 하고요… 마침  무슨 일이 없을까  움직여 본 날이 화요일이라서 충분히 인사동의 이야기를 담지는 못하였을 것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인사동이 상업화 된거리보다는  문화의 거리로 […]

29회 화랑 미술제

2월 11일부터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9회 화랑미술제는  지난해 84곳보다 18곳이 줄어든 66개 국내화랑이 참여하는  아트페어이다.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상업성을 염두어 두고 한 제작한 흔적이 보이며.  아트페어의 특성상 대중성의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한계에 묶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니 어쩌면  현대 사회를 반영하는 측면을 본다 하더라도, 그 종결점에 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

토끼가 커졌어

토끼는 여느 때와 똑같이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리고 여느 때와 똑같이 아침 해가 밝았고요. 어? 그런데 조금 이상해요. 토끼가 커 졌어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엄청나게 커진 토끼의 종횡무진 활약을 담은 그림책으로 옛이야기 같은 반복적인 글귀와 사진을 이용한 콜라주, 과감한 구도와 색감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새하얀 털에 귀여운 모습의 토끼는 그만 […]

강한마로 개인전

   시티 시리즈(City Series)-‘미디어 시티(Media City)’  지난 20세기의 후기 산업사회를 상징하는 대도시의 이미지가 마천루였다면, 현대 도시의 이미지는 마천루 위에 거대한 빌보드와 스크린과 같은 미디어라는 옷을 입고 재탄생한 또 다른 도시이다. 도시의 미디어는 그래픽적이고 화려한 이미지 안에 가상의 기호들을 복제하 며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한다. 나의 작업은 이처럼 가상의 기호와 정보로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