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울산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사업 추진

도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울산을 위해 ‘제2회 울산시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을 마련, 생태경관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만족도 높은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광장, 공원, 산책로, 수변 등 ‘공공공간’ 디자인 분야와 가로등, 벤치, 휴지통, 휀스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 분야로 구분되며,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4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출품신청서, 작품패널, 작품설명서, CD-R(데이터) 등을 구비하여 울산시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작년 제1회 공모전 개최 결과, 전국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총 141작품 응모)되고 호응도가 높아 입선 5개 작품을 더 늘여 대상(1), 금상(2), 은상(2), 동상(5), 입선(10) 등 총 20개 작품을 시상하게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9월중에 발표되며 대상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그리고 10월에는 울산시청 본관1층 전시실에서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모전 작품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김정성 도시국장은 “작년 공모전 수상작의 활용도에서는 수상된 작품 중 대상을 받은 ‘태화강역 생태공간 계획’과 금상을 받은 ‘아산로 자전거휴게소 조성계획’ 작품을 도시공간에 활용하기 위해 해당부서에서 사업 타당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건축주택과 도시디자인담당자(☎052-229-429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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