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 롯데갤러리 부산본점 – 시원 박태후 「자연 속으로…」 展

▐  전시일시 : 2011년 10월 05일(수) ‐ 10월 16일(일) / 12일간

▐  전시장소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F 롯데갤러리

▐ 전시내용 : 오랜 숙련과정으로 얻어진 모필의 간결하고 함축성 있는 여백의 회화작품 및 아트상품 25여점 전시

▐  문의사항 : 롯데갤러리 (Tel 051‐810‐2328 / sky3778@hanmail.net)

 

 

 

 

2011. 10. 05(수) ~ 10. 16(일) , 12일간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는 40년 가까이 전남 나주

죽설헌이라는 작은 정원을 만들어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는 시원 박태후 개인전       “자연 속으로…” 展을 개최합니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촌곡2구 야트막한 구릉 주변에    자리잡은 죽설헌은 4천여 평 대지 위에 수백 종류의    나무와 꽃들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랜 숙련과정으로 얻어진 그의         간결하고 함축성 있는 선들로 보는 이의 마음에      평화로움을 안겨줄 다양한 평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 시원 박태후 ‐ 자연 속으로

 

 

 

▲ 시원 박태후 – 차 다기 세트 (아트상품)

 

시원 박태후 작가는 치련 허이득 선생의 제자로 한국 문인화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문인화의 현대화를 추구하기 위해 전국의 중견작가 가운데 가장 왕성한 활동과 개성 있는 색깔로 작업에만 전념해 온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만의 특유의 화풍으로 ‘자연 속으로’ 시리즈들을 선보여 100호~1000호 이상의 대형작품을 발표함으로 작가의 기량과 특징을 마음껏 펼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시회가 될 것 입니다.

 

“ 감상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작가의 의도를 배제한다. 지하철 객실 안 천정에 매달려 흔들리는 손잡이들로 보일 수도 있고,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편안한 자연으로 비춰 질 수도 있으며 저마다 자신들의 자화상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농부는 가지에 매달린 열매로 볼 수 있으며

주부의 눈에는 안방에 매달아 놓은 메주로 상상 될 수도 있겠다. 학생들에게는 기하학의 수학기호로 보일 수도 있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밤하늘의 별이기도 하고 꿈 놀이 동산일 수도 있겠다. “

▲ 시원 박태후 – 자연 속으로

자연을 토대로 담아낸 담백하고 절제된 화폭은 작가의 의도를 배제하고 느끼는 대로 생각하고 상상하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냅니다. 박태후 작품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따뜻한 색감들은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이끌 것입니다.  자연을 화폭에 담아낸 시원 박태후 개인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40년이 넘도록 그림 그리며 죽설헌 이라는 작은 정원을 만들어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그리며,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문인화가 시원(枾園)박태후 화백의 나주 죽설헌(竹雪軒)은 자신이

출생한 집을 40년 세월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어 자신이 손수 자연을 벗삼아 일구어 낸 집이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 촌곡2구 야트막한 구릉 주변에 자리잡은 죽설헌은 4천여 평 대지 위에 수백

종류의 나무와 꽃들에 둘러 쌓여 있다. 우리가 차실을 이야기 할 때 귀족화 된 화려한 차실을

먼저 떠 올리게 되는데 박화백의 차실처럼 누구에게도 구속 받지 않고 소박한 차실 공간은 없다.

죽설헌은 자연을 벗삼아 노닐던 죽림칠현이 연상된다. 한 신문의 칼럼에서도 그의 집을 호남의

풍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살롱으로 각인시켰다. 이곳은 남도 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치련 허의득 선생을 사사한 박태후 작가는 그 동안 20회의 개인전과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 한국문인화협회 초대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제1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호남대 조경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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