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엑스트라 120의 기록’을 오는 5월22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엑스트라 120의 기록!

반포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주제인 ‘엑스트라 120의 기록’은 120명의 참여자가 ‘글쓰기’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에세이 쓰기>, <서평 쓰기>, <칼럼 쓰기>, <나를 위한 글쓰기>의 4개의 주제의 글쓰기를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우주를 기록하다’라는 작은 주제는 엑스트라나 주인공이 따로 없이 모두가 각각 ‘우주’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Part 1> 에세이 쓰기_우리 삶은 어떻게 에세이가 되는가?

첫 번째 ‘part 1_ 에세이 쓰기’는 5월22일부터 6월 19일까지 강창래 작가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한다. 주제와 소재의 관계, 문체 속에 담긴 삶의 태도까지 살펴보면서 에세이 쓰기의 모든 것을 압축 정리한 쓰기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생각과 글로 표출되는 방법적 이해를 위해 우리의 삶과 에세이의 구조적 해법을 제시한다.

 

<Part 2> 서평 쓰기_가장 깊은 읽기

두 번째 ‘part 2_서평 쓰기’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표정훈 평론가의 다양한 서평의 표준 글쓰기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독서 후 감상을 적는 독후감과 다르게, 서평은 비평적/비판적, 반성적/성찰적 글쓰기이다. 독서의 연장 행위이자 그 진정한 완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서평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써야 할까?”, “서평을 쓰면 좋은 이유는?” 이 밖에도 책, 독서, 서평과 서평 쓰기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Part 3> 인문 대피소로서의 칼럼 쓰기

세 번째 ‘part 3_칼럼 쓰기’는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고영직 문화평론가가 “쓰기는 인문대피소다”라는 주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19 시대 세 가지 생태학(자연/사회/마음생태학)의 현황은 어떠한지 알아보고, 좋은 삶과 좋은 사회를 위한 칼럼 쓰기를 익히며 코로나 블랙(절망)을 넘어서는 ‘인문 대피소’로서의 글쓰기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Part 4> 나를 위한 글쓰기자기성찰과 재탄생

마지막 ‘part 4_나를 위한 글쓰기’는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이문재 시인이 진행한다. 성찰하고 재탄생하는 인간을 위해 글쓴이 자신을 위로하고 깨우는 시간이다. 자기 서사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함으로써 ‘새로운 나’, 타인과 함께하는 ‘온전한 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유인’을 표방하며 비판적 사고, 논리적 구성, 대안적 사고를 핵심으로 사회와 나를 잇는 관계적 글쓰기를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재탄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엑스트라 120의 기록’은 2021년 현재를 살아가는 주변인의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이다. 각 각의 프로그램 참여자의 우수작품을 엮어 사업종료 후 작품집으로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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