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관심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 작가 한금선의 <산그늘 품은 마을 진뫼> 전시가 2021년 5월 20일부터 6월 11까지 Korea Photographers Gallery(이하 K.P Gallery)에서 개최된다.

 

진뫼 마을은 전북 임실 섬진강의 한 자락에 자리한 작은 마을이다. 작가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에 걸쳐 때로는 그곳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때로는 마을을 오가며 기록하였고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이미지 중 50여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조심스럽게 풀어놓는다.

<산그늘 품은 마을 진뫼> 전시는 작가를 닮아 문학적이고 시적이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진뫼 사람들의 웃음과 그 사람을 기다리는 나무, 함께 호흡하는 마을과 섬진강을 선사한다.

K.P 갤러리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로 인해 우울한 시기를 건너고 있을 관객들이 엄마의 품 같은 따뜻함을 나누고 심적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한금선 작가는 프랑스 이카르 포토와 파리 제8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파리의 기차가 멈춘 철길에 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여 포통 리브르 주관 사진상을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진 프로젝트에 ‘오래된 이야기’로 ‘눈 밖에 나다’와 ‘꽃무늬 몸빼 막막한 평화’로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에 참가했으며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빛낸 사람들’의 인물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

 

 

* Korea Photographers Gallery

www.kpgallery.com

Tel : 02.706.6751

E-mail : curator@kpkorea.co.kr

Adress :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 435-1 B1

관람 시간 : 오전 11시~ 오후 6시 (목요일 1시~8시) / 일요일,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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