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트데이 , 헤럴드아트데이 광교 센터 오픈

㈜헤럴드아트데이(대표 김아미)가 광교 중흥 S클래스 단지에 2021년 1월 30일 복합문화공간 ‘헤럴드아트데이 광교 센터’를 오픈한다.

㈜헤럴드아트데이(이하 아트데이)는 국내 최고 영어신문 ‘The Korea Herald’와 대중경제문화지 ‘헤럴드경제’를 발행하는 국내 유서 깊은 언론기업 ㈜헤럴드의 문화예술 부문 자회사다. 미술품 경매, 기획전시, 컨벤션, 전시 홍보를 전문으로 하는 아트데이는 다수의 기획전과 초대전시를 통해 국내외 거장들부터 젊은 신진작가 작품까지 폭넓은 작가군을 선보여왔다. 또한, 미술 전시 영역 외에도 문화예술 유관 정부 기관들의 포럼과 컨퍼런스, 공연 및 행사 운영과 연간 홍보 대행 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지난 10여년 간 아트데이는 품격과 대중성을 갖춘 기획전으로 예술계는 물론 국내외 많은 예술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20년 아트데이가 기획한 젊은 작가 김희수의 초대전 <Normal Life – Drawing>은 누적 관객 수 3000명, 네이버 관람 평점 평균 4.9점에 달했으며, 특히 국내외 최정상의 연예인들을 비롯한 많은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2021년 새롭게 오픈하는 ‘헤럴드아트데이 광교센터’는 광교 중흥S클래스 복합문화공간에서 갤러리 형태로 운영된다. 총 면적의 624.8m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공간은 미술 전시를 위한 갤러리의 형태로 운영되며, 광교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 무료 대관 등의 운영계획을 갖고 있다.

 

먼저 헤럴드아트데이 광교센터의 개관전은 197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는 한국 미술계의 큰 흐름인 단색화를 집중 조명하는 <Dansaekhwa>(가제)전이 될 예정이다. <Dansaekhwa>전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외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블루칩 작가들의 그룹전, 대형 미디어아트 기획전 등 다채롭고 알찬 전시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헤럴드아트데이 광교센터에서는 광교 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무료 전시 도슨트가 진행된다.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각 연령층에 적합한 클래스로 세분화되어 대상에 따라 차별화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며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 및 수료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정기 도슨트 프로그램은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미술품에 대해 심도 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국내외 유명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과 아트페어, 비엔날레를 방문하고 교육받는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해 온 아트데이가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교 주민들이 예술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젊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함께 하는 작가 직거래 장터와 아트페어도 이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감각적인 작품을 창작하는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들로 꾸려지며, 젊은 작가 외에도 기성 유명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부스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컬렉션을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가 1:1 아트 컨설팅을 통해 초보 컬렉터들을 돕는 등,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참여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트데이 관계자는 “지역의 신진 예술가와 컬렉터 발굴 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을 통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지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