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빛을 더하는 ‘Before and After’ 연작, 서양화가 정현숙 작가의 ‘자개와 크리스털 색면추상’ 작품이 10월10일부터 29일까지 역삼동 갤러리이마주에서 개최한다.

정현숙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미술대학원 거쳐 현재 대진대학교 교수로 활동중이다. 정현숙은 10여 년 전부터 ‘Before and After’라는 일관된 주제로 작업해오고 있다. 서구적 추상미술에 접목된 동양적 윤회사상이 그의 작품에서 원형으로 표현되었으며 최근 정현숙의 작품은 단일한 ‘원형’의 표현에서 벗어나  추상적 화면에 여러 색상이 표현되어져 시각의 변화를 주면서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자개칼라로 그물망을 만든 다음 그 위에 흰색자개로 한 번 더 얹어 이중적인칼라로 만들어진 비구상문양은 깊은 빛과 색채감으로 우러나는데 작가의 노동집약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정현숙의 작품은 아날로그적 방향성을 이용하여 철학적 의미를 벗어나 더없이 화려한 화면을 나타낸다. 이번 전시는 단색조비구상 신작 20여점을 갤러리이마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정현숙 Jung Hyunsook

 

이화여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BFA)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MFA)

 

 

개인전

 

갤러리이마주(2020)

서포먼트갤러리(2019)

전라남도도립미술관(2018)

다도화랑(2017)

롯데호텔갤러리(2015)

진화랑(2013)

아뜰리에 아키 베르사체 홈(2012, 서울)

베를린 리 갤러리(2011, 베를린)

드몽드 갤러리(2011, 시애틀)

갤러리 오이렌스피겔(2010, 바젤)

아루시 아트(2010, 뉴델리)

뉴게이트 갤러리(2009, 뉴욕)

갤러리 H(2008,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인사아트센터(2006),

Gallery 21+YO(2005, 도쿄), 가

제 갤러리(2004, 오사카),

KCAF전(2004, 예술의전당)

박영덕화랑(2002)

성곡미술관(2001)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