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 단독 기획자로 선정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전시 <너머의 여정>이  오는 6월 2일 부터 20일까지 여의도에 소재한 세마벙커에서 열린다.
라이브 아트 전시 <너머의 여정>은 총 8인의 작가와 8인의 퍼포먼스 창작가들이 연합하여 ‘상상의 시간’을 미술작품, 음악, 퍼포먼스로 소개할예정이다.
도심에 숨겨진 벙커의 공간에서 ‘현실의 시간 너머’의 ‘허구의 시간’에 대해 자유로운 조형적 접근과 창조적인 상상력을 복합예술 및 혼성 장르로 소개하는 이 전시는  관객의 경험과 체험을 목적으로한 ‘입체적인 전시보기’를 제안한다.
<너머의 여정>은 시간에 몸이 있다고 상상할 때 그 몸은 보이지 않는 물과 공기와 같지만, 경험하고 체험될 수 있으며, 종래에 우리에게 어떤 위로, 회복 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조형적인 역할의 가능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시각예술 작가들이 해석하는 그들이 생각한 현실 너머의  해석들이 작품으로 소개되며, 참여 작품들은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를 통해 시간성과 운동성의 성격을 지닌다.
손경화와 이동근은 시간의 구조를 다루는 평면적 접근을, 곽이브와 니콜라스펠쳐는 시간성이 물처럼 흐르는 혼성적 접근을, 김한샘과 배준현은 서로다른 시간성이 연합하는 공간과의 관계적 접근을, 마지막으로 송민규와 황수연은 시간이 잉태한 완결된 입체 및 평면의 해석으로 회고적인 태도를 함축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라이브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일정에는 배우, 무용가, 음악가, 디자이너들이 연합하여 각기 다른 개인이 상상하는 현실 너머의 시간을 40분간 공연으로 소개한다.
너머의 여정 전시 퍼포먼스 사진
너머의 여정 전시 퍼포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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