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뮤지움은 지난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로 진행한 어린이 온라인 그림 축제의 참여작을 15일부터 인스타그램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헬로우뮤지움이 별도로 마련한 인스타그램 헬로우뮤지움 키즈 갤러리(instagram.com/hellomuseum_kidsgallery)에 전시될 예정이며헬로고릴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어린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위트가 담긴 그림에는 헬로우뮤지움 관장을 비롯한 에듀케이터도슨트 등 어린이 미술관 전문가의 감상평도 달려 보는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헬로우뮤지움 김이삭 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어린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위로와 희망을 얻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축제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 그림 축제는 내가 작은 나라의 왕이라면나의 모습은?”, “내가 지켜주고 싶은 초록 지구의 생명”,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4세 어린이부터 1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아어린이가 참여하였으며 총 50여점이 공개된다그림 축제에 참여한 김민지 양(가명,8,어머니는 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매년 미술 대회에 참여 했었는데 최근 코로나 19로 모두 취소되었다며 집에서도 이렇게 그림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아이가 행복해했다며 짧은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지난 4 10일 국제박물관협의회(ICOM)는 뮤지엄(museum)은 사람들의 웰빙(well-being)과 건강특히 정신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뮤지엄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한 바 있다이에 헬로우뮤지움은 힘든 시기 문화 기관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관람객과의 긴밀한 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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