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공간 / 무버 <섬 SOM> 5. 8 – 5. 10

  1. 전시명: 섬(SOM)
  2. 기획: 김설진
  3. 주최/주관: 무버
  4.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5. 참여작가: 김기수, 김봉수, 서일영, 김설진, 이와
  6. 전시장소: 온수공간
  7. 전시기간: 2020. 5. 8 ~ 5. 10
  8. 관람시간: 오후 1시 – 7시
  9.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6-7
  10. 홈페이지 : onsu-gonggan.com

 

 

전 시 소 개

u라이브필름퍼포먼스 제작의 첫 단계, 무버의 리서치 전시 ‘섬(SOM)’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창작집단 무버의 리서치 전시 ‘섬(SOM)’

김설진이 예술감독으로 이끌고 김기수, 김봉수, 서일영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창작집단 무버와 이와영화감독이 협업한 리서치 전시 ‘섬(SOM)’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문화예술복합공간 온수공간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으로 2022년 극장에서 발표할 라이브필름퍼포먼스 발표를 목표로 3년의 제작기간 중 지난 첫 일 년간 진행한 제작 리서치 내용을 공유한다. 주제는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소스들을 수집하여 공유하고 이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네 편의 영상과 인터뷰 영상, 설치작품, 리서치 자료 등을 관람하고 관람객이 참여한 기록물들 또한 리서치과정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라이브필름퍼포먼스로 2022년에는 한 편의 단편영화와 무대에서 영화 촬영과 무용이 원 테이크로 이뤄지는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후1시부터 7시, 관람료는 무료이다.

u춤을 영화로, 영화를 무대로, 창작집단 무버의 리서치 전시 개최

-무용과 영화의 만남, 무버의 리서치 전시 ‘섬(SOM)’ 개최

무버(예술감독: 김설진)의 리서치공유회 ‘섬(SOM)’은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는 가치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소속 크리에이터들 각각의 이야기와 그들이 관찰하고 수집한 주변의 이야기들을 전시한다. 넓은 범위의 질문은 때론 섬처럼 관계 없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으로써 ‘SOM’으로 Start Of Message라는 의미와 함께 중의적인 표현을 지닌다. 이와영화감독과 협업하여 무버의 김설진과 크리에이터들(김기수, 김봉수, 서일영)이 협업하여 제작한 짧은 영상도 전시한다. 본 리서치공유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으로 3년의 제작기간 중 첫 해에 조사한 리서치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공유회에서 관람객참여형의 기록물을 취합, 일부 반영하여 2020년에는 단편영화 제작, 2022년에는 무대에서 영화 촬영과 무용이 원 테이크로 이뤄지는 라이브필름퍼포먼스를 발표할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교동에 위치한 문화예술복합공간 온수공간에서 개최하며 관람 시간은 오후1시부터 7시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다.

 

작 품 소 개

<흔적>(2020)

안무/출연: 김설진, 영상: 이와

김설진은 무버의 예술감독이자 벨기에 무용단 피핑톰(Peeping Tom)소속으로 대중에게 댄싱9을 통해 알려졌다. 무용,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분야의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흔적>은 70년대에 고급아파트로 지어진 주거지를 배경으로 건물의 표피를 경계로 복잡한 도심 속 적막한 옛 아파트에서 고요하게 살아 숨쉬는 아이러니한 삶의 모습들을 마치 꿈 속을 유영하는 듯 보이는 한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하였다.

<Untitled>(2020)
안무/출연: 김기수, 영상: 이와

김기수는 비보이크루인 갬블러와 무버에서 활동 중이며 전세계 메이져 대회 중 하나인R-16을 우승하고 그 외에 20회가 넘게 세계대회에서 우승하였다.

<Untitled> 흔적이 남지 않는 춤과 춤 자체로 사회에 증명할 수 없는 춤꾼의 삶을 황무지를 배경으로 긴 의자를 끌고 걷는 남성의 모습과 부서진 트로피로 상징적으로 사용하였다.

 

<위태로운 아름다움>(2020)
안무/출연: 김봉수, 영상: 이와

김봉수는 융복합예술그룹 ‘우분투(UBUNTU)’의 메인 안무가 겸 퍼포머로, 창작집단 ‘무버(MOVER)’, 유럽 불가리아 ‘가야 댄스컴퍼니(Gaya Dance Company)에서 크리에이터 겸 퍼포머로 국내외를 오가며 무용, 미술,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하며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태로운 아름다움>은 자신을 감싸고 있는 다양한 감정과 자아로 인해 소중한 가치를 잃게 되는 모습을 풍선으로 감싸져 있는 인물로 표현하였다.

 

<그냥 전시>(2020)
연출/출연: 서일영, 영상: 이와

서일영은 스트릿댄서이자 전)국립현대무용단 단원, 현)무버(예술감독: 김설진)의 크리에이터이다.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협업과 결합으로 본인만의 예술장르를 구축하고 있다.

<그냥 전시> 일반적으로 지나치는 일상생활 속 작고 사소한 것들을 수집하는 남성의 모습을 담는다.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소재들을 수집하여 특정 프레임에 담는 그의 작업은 결과를 알 수 없는 삶, 작업의 과정, 계속 흐르는 시간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무버(MOVER),

무버(MOVER, 예술감독: 김설진)는 춤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설진, 김기수, 김봉수, 서일영 4인으로 구성된 창작집단이다.

몸을 움직여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마음을 움직여 몸을 움직이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본 단체는 하나의 특정 장르와 틀에 안주하지 않고 유연한 방식의 작업을 지향한다. 무용과 스트릿 댄스, 연극, 영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mover가 될 수 있도록 작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영화감독 이와는,
이와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영화와 영상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단편 <Story Of Taiwan>, <Greeting In The Afternoon> 는 이탈리아 몬테카티니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다. 현재 독일을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를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