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개인전![선광 아트 센터]

2020. 1.14 TUE~1.22WED   7일간  인천시 중구 신포로 15번길  선광 문화재단 갤러리에서 김정아 1회 개인전이 열린다.

김정아 작가는 작품에서 삶의 여정이 녹아 있는   자기 자신의 감성을 담았다.

10년동안 추구하고 느껴왔던 그의 여정의 결과물인 것이다.

그 감성은 스산하지만 포근한 외로움을 담아내었다.

여기서 작가의 서문을 읽어 보자!

LOVE & FREE

사랑과 자유를 떠나는 여정

나에게 “그림그리기” 란 여행과 같다.

문밖을 나서는 첫걸음과 흰도화지를 물들이는 첫붓질은 모두 용기 있는  여행의  출발이다.

 

화폭 속에 사랑의 속삭임과 기억, 꿈꾸는 자유를 녹아내다 보면 

그러려니 했던 외로움과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답답함의 간섭이 조금씩 지워져간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따스하고 편안한 숨결이 찾아와 행복의 미소처럼 번져 나가기 시작한다.

 

사랑과 자유, 꿈과 열정, 그리고 웃음을 잃지 않는 살마이 되고자 늘 붓을 잡으려 한다.

 2020년  1월 김정아! 

 

작가는 10년동안의  여행하였던 결과물을 모두 보일수는 없었다.

막연한  여행의 시골 뒷골목의 정감있는 풍경으로 부터 , 화실의 일상으로 부터 틈틈해 사색하고 그려온 드로잉까지

한정된 공간에 펼쳐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