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개인전이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19.11.13 부터  2주간 인사아트센터에서 김형식 의 20회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장 가득히 채워진 깔끔하고 단순한 듯한 그의 작품들은 “대상과 나의 존재를 뉴 미니멀로 표현 ”  전시 주제로 발표하였다.

자연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정제 하여 단순화되었지만 , 작가의 조형적 미의 긴장감이 나타난다.

작가는 자연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노장사상의 무위 자연설에서  이야기 하였지만,

본인은    작가가 현대문명에서 벗어 나려고 하지만 , 결국은 타협하고  그속에서  자기 자신의 정신적 세계를 지키려는    몸부림으로 읽혀 졌다.

전시회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것 역시 또한 관람자의 마음이다. 좀더 잘 알기 위해서는 역시 전시장에 가보아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