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아키,강예신의 개인전 를 개최한다. 

아뜰리에 아키에서는 오는 10 31일부터 12 10일까지 강예신의 개인전 <TO ME BY ME>를 개최한다독창적인 작업방식으로 주목 받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또 다른 정형화 되어 있지 않은 회화의 발전을 추구하며한층 더 다양해진 형태의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2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 「TO ME BY ME」는 그간 해외 유수 아트페어와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달려온 작가에게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동시에 작품 속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유희를 찾기 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회화의 새로운 형식을 모색하는 시도도 작업에 대한 열망이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로, 34개의 판이 연결된 책장시리즈원형의 책장시리즈드로잉 박스 등 작가는 하고 싶었던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작품들로 구성되어있다작가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는 행위를 자신만의 놀이 이자 유희즐거움 이라고 표현하며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과감 없이 드러낸다그리고 현대미술의 무거움을 내려놓고꾸미지 않은 담담한 자신만의 이야기는 곧 현대인들의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담아내는 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대중들과 좀 더 깊은 대화를 시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장의 형태에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준 280x180cm의 초대형 사이즈의 책장시리즈가 처음으로 선보인다신작 「아마도이곳은 천국일 거야」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책장에 자신이 좋아하는 책들을 하나하나 직접 제작하며책장에 차곡차곡 꽂아 놓았던 작품에서 나아가 각기 다른 모양의34개의 판들이 연결하여 하나의 판으로 만들었으며흰색노란색녹색빨간색의 조합은 마치 레고블록을 연상시킨다작가는 각각 다른 색깔의 모양과 높이의 책장들을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하나의 형태로 쌓아 하나의 판으로 만들었다서로 다른 형태의 책장들이 섞여 하나의 책장이 형성하는 것은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 더욱더 크고 단단한 세계가 형성되는 것이며책장이 넓어짐에 따라 그녀의 세계도 확장되어 간다.

드로잉의 형태도 변화하였다작가에게 있어 드로잉은 시각적 언어이자 직접적인 대화이다작가는 드로잉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더 편히 표현한다하나씩 펼쳐진 드로잉을 육면체 박스 안에 넣어 ‘드로잉 박스라는 커다란 이야기 구조물을 만들었다마치 하나의 팝업북을 보듯이 보는 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또한 2년만에 선보이는 회화에서는 드로잉과 또 다른 작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펜과 또 다른 붓의 섬세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정감을 주며서정적인 색감은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다.

이처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형태의 변화를 통해 좀더 단단한 자신만의 작업방식을 형성한다이러한 형태의 변화는 작가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좀 더 섬세하게 담아낸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상 속에서 느꼈던 사소한 감정을 특별하게 마주보게 하며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한다.

 

■ 전시 정보

전시 제목 강예신 개인전 : TO ME BY ME

전시 일정 : 2019 10 31() – 12 10()

전시 오프닝 : 2019 10 31() PM 6:30

참여 작가 : 강예신

전시 장소 : 아뜰리에 아키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1)

전시 담당자 : 아뜰리에 아키 이윤정 (02-464-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