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 제4회 찾아가는 영화토크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지난 6일(화) 오후 7시 CGV 춘천명동에서 영화 <김복동>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찾아가는 영화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 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단위 관람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강원도민 130여명이 참여해 상영관을 가득 채웠다. 영화 <김복동> 특별 상영 이후에는 송원근 감독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김동희 관장을 초대 게스트로 관객들과 함께 질의답변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김복동 할머니의 활동의 의미를 되짚고, 역사적 맥락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했다.

 

□ 이번 영화토크는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로 인한 한일관계 악화 상황에 따라, 한일 과거사 문제를 인식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지니자는 뜻에서 마련, 영화 <김복동>을 선정해 상영했으며 시의성 있는 주제와 현재 진행형 사건이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관련 단체, 유관기관,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 강원영상위원회 김성태 국장은 “강원도민 분들의 성원 덕에 영화토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상 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영상문화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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