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부산현대미술관 해외특별전 개최

2019 부산현대미술관 해외특별전 개최 개요

<랜덤 인터내셔널; RANDOM INTERNATIONAL>전

  1. 전시개요

○ 참여작가 : Random International(Hannes Koch & Florian Ortkrass)

○ 전시일정 : 2019. 8. 14 ~ 2020. 1. 27

○ 전시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1전시실

○ 전시작품 : Rain Room외 뉴미디어 설치작품

부산현대미술관은 <환경, 인간, 기술>과 같은 현시대적 이슈와 고민을 동시대미술과 결합하여 담론화 하는 전시들에 주목해 왔다. 또한, 나날이 발전하는 첨단기술 분야는 우리가 미처 최신정보를 습득하기도 전에 다음 움직임을 준비한다. 이 시대에는 첨단기술 분야가 인간과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교차한다. 그리하여, 공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진보에 따른 인간의 주체성과 환경의 정체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랜덤 인터내셔널 역시 점차 기계가 리드하는 현대 생활과 환경,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연구해 왔다. 이번 전시는 기계가 본질적으로 인간의 일상에 파고들어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또, 환경은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관람객들은 첨단 기술력과 인간의 순응력을 직접 경험하고 전시를 통해 첨단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해 인지하고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1. 작가소개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 Florian Ortkrass (b. 1975, 독일)와 Hannes Koch (b. 1975, 독일)이 2005년에 결성. 현재 런던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과 자율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 그룹의 작품은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작가는 감정적이지만 육체적으로 강렬한 경험들을 통해서 점점 더 기계화되어가는 세계 속에서의 인간의 상태(조건)을 탐구한다. 랜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는 의식, 인식 및 본능이라는 다른 개념들을 실험함으로써 가능한 행동 환경을 원형화하는 (prototype) 것을 목표로 연구하며 작품으로 표현한다.

2008년 첫 설치 작품 <Audience>를 시작으로 2010년 <Swarm>, 2012년

 

<Future Self>까지 관객의 참여를 이끄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 받는다. 2011년 <Fly>로 모스크바현대미술비엔날레 참가.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미술관에 <Swarm Study / lll> 영구 소장되며 현대무용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Wayne McGregor)의 무대 배경으로 제작한 작품 <FAR>(2012)는 세계 순회공연. 영국 <옵저버(Observer)>지의 2010년 10대 창조적 인재로 선정되었다.

Zoological은 웨인 맥그리거(Wayne McGregor, 영국 현대무용 안무가)의 +/- Human의 일부로 런던의 Roundhouse (퍼포밍 예술 및 콘서트 홀)에서 첫 선을 보였다(2017). 독일 Lichtsicht Biennale(2015), Ruhtriennale (2013) 및 러시아 Moscow Biennale of Contemporary Art (2011)에도 출품. RANDOM INTERNATIONAL: Everything and Nothing 상하이 YUZ 미술관(2018). 스웨덴 룬드 Lunds Konsthall(2014), 파리 Carpenters Workshop Gallery(2012), 및 뉴욕 Pace Gallery(2016) 개인전, 이들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샤자 예술 재단, YUZ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및 런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V&A) 소장되어 있으며, V&A에는 작품 Swarm Study/iii은 장기간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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