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B.샤갈·피카소·앤디워홀등 소장품전

국내외 영향력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전시하는 갤러리 B.(대표 김서현)가 강남구 청담동에 6월 28일 오픈한다.

갤러리 B.는 관람객들에게 기대, 예감, 상상이라는 의미의 ‘Anticipation’을 제공하는 컨셉으로 후기 인상파부터 추상화, 단색화, 팝아트, 포스트모더니즘 등 글로벌 아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B.는 작가와 관람객간의 브릿지(BRIDGE) 역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가 본인의 작품세계에 집중하고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실험적이고 상업적인 예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갤러리B.의 목적이다. 갤러리 B.는 예술의 문화적 철학을 지키되 유명작가의 미공개 작품 및 주목 받는 신진작가의  참신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갤러리 B. 오프닝 기념 소장품전, Unlimited(언리미티드)

이우환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펑정지에  앤디 워홀  줄리안 오피  Mr. 브레인워시  마이클 케냐

진 마이어슨   이정록   서정민   정수진   전현선   지근욱   김중백   최선   이송준 27점

갤러리 B.는 첫 오픈을 기념해 그 동안 국내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Unlimited(언리미티드)’ 전시를 개최한다. 관람객에게 낯섦보다는 편안함을, 그리고 미술 문화의 트렌드와 그 근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 시노그래피를 구상했다.

이번 전시는 20여년간 작품을 컬렉팅한 소장품 전시로 한국에 공개되지 않았던 펑정지에, 이우환, 피카소, 샤갈, 앤디워홀의 독특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유명한 Mr. 브레인워시(Mr. Brainwash) 등 후기 인상파부터 팝 아티스트까지 글로벌 미술 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들로 전시된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 출신의 진 마이어슨(Jin Meyerson) 작가의 2009년 초기작부터 홍콩 크리스티에서 한국 컨템포러리 작가로 선정된 정수진, 지근욱, 영국 필립스 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된 이정록,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서정민, 종근당 예술지상으로 선정된 전현선, 김중백, 스틸아트로 유명한 이송준 작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에너지,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일상의 단조로움을 특별하게 변화시키는 순간, 그리고 결과물보다 제작과정이 중요한 시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큐레이팅한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서 인간의 무한한 감정과 감각을 펼쳐 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6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대형 미술관, 아트바젤, 비엔날레 등에서 볼 수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매력적이고 강렬한 작품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소: 강남구 청담동 9-7 예진빌딩 4층, 5층 / 갤러리 B.

문의: 02-223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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