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이규철이 일곱 번째 개인전을 연다.

기간 l 2018. 7. 5 ~ 8. 31

장소 l 라이카 스토어 강남

관람시간 l 월 ~ 일 10:00 ~ 18:30

오프닝 l 2018. 7. 5. 18:30

문의 l 010-3773-0759, 02-1661-0405

라이카 스토어 강남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69 태종빌딩 1

(지하철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 도보 1분)

 

사진가 이규철이 일곱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규철은 일찍이 다큐멘터리의 사실성에 실존적 감수성을 짙게 부여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입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병영생활을 역동적인 쇼트로 찍은 <군인, 841의 휴가>(2002), 증도의 소금밭에 어른거리는 노동과 생태를 교차시킨 <달빛, 소금에 머물다>(2007), 굿이라는 무속 의식의 현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발원發願과 긴장을 포착한 <굿―징소리>(2014)가 그것이다.

관찰자적 응시와 참여적 밀착이 굳게 결합한 이규철의 사진은 집합적 무의식의 언저리를 건드린다. 그의 사진들에서 우리는 절대규율의 세계로 소집된 병사였고, ‘삼천리강산’에 피고 지는 질긴 풀잎이었으며, 신령스러운 굿으로 생의 불안과 공포를 다스리려는 의뢰자였다.

 

그런 그가 이번엔 몽골의 초원을 관람객 앞에 펼쳐놓는다.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75킬로미터 북동쪽에 위치한 테렐지. 몸과 마음이 함께 머문 그곳에서 거두어온 사진들이다.

 

이규철 Lee, Kyuchel

 

■ 010-3773-0759 / ■ lkc917@hanmail.net

1969 전북 진안 출생

1987 대구 경북고 졸업

1994 중앙대 사진학과 졸업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 강서 캠퍼스 디지털컨텐츠학과 사진이론 강의

라이카코리아 사진 강좌 강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아카데미 강의

사진예술 편집위원

AZA 스튜디오 운영

 

 

개인전

2018 <눈 속에서 참 진을 찾는다>, 라이카 스토어 강남(서울)

2017 <아지아-이규철 컬렉션>, 류가헌(서울)

2015 <땅의 소리>, 갤러리 브레송(서울)

2014 <굿―징소리>, 스페이스22(서울)

2009 <사진가 이규철을 만나다>, 포스 갤러리(서울)

2007 <달빛, 소금에 머물다>, 갤러리 룩스(서울)

2002 <군인, 841의 휴가>, 스페이스 사진 갤러리(서울)

About chief editor

다양한 문화 예술의 ARTNEWS 입니다. 보도 수신 은 editor@artnew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