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

서울대학교 […]

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
Collection Highlights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전시개요
전 시 명: 서울대학교 미술관 소장품 100선
Collection Highlights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전시기간: 2018년 2월 1일(목) – 4월 29일(일)

주 최: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시장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전관
전시부문: 회화, 조각, 사진 등 총 100점
참여작가: 김병기, 김창열, 서세옥, 윤형근, 이응노, 장발, 장우성, 장욱진, 정상화, 최만린 외
84명
서문
2006년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로부터 300여점의 소장품을 이전 받아 개관한 서울대학
교 미술관은, 독자적인 건물을 갖춘 국내 유일의 대학 미술관입니다. 개관 당시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연중 수차례의 기획 전시를 선보이는 일 외에도, 대학교에 부속된 기관으로서 ‘교육
적’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을 자처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미술관은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미술관 내부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
요할 것입니다. 기존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관리, 연구하며 나아가 소장품을 확대하는 것은 미
술 관련 지식을 생산하고 나누는 미술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러한 측면에서 서울대학교 미술관의 개관 10여년을 돌아보며 소장품의 상세한 정보와 의미를
확인하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단초가 될 것입니다. 전시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이 보유한 소장품 650여점 중 100점의 대표 소장품을 구상, 반추상, 추상으로 구분하여 제작연도 순으로 전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소장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개
인 작가와 소장가들의 기증을 통해 수집되었습니다. 아직 미래를 향한 여정이 많이 남아 있지만 우리 미술관이 언젠가 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살
아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현
대 미술의 열린 현장이자, 전통과 미래가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장 정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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