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IMAZOO,제 8 회 스카우트展

1부  2018. 1. 15(월) – 1. 26(금) / 2부  2018. 1. 30(화) – 2. 10(토)

  1. 전 시 명 : 제 8회 스카우트
  2. 전시 기간 : 1부 1. 15(월) – 1. 26(금)  / 2부  2018. 1. 30(화) – 2. 10(토)
  3. 참여 작가

1부/ 강유정, 민지훈, 목지윤, 변모니카, 박수진, 김지원, 류지혜, 김민지, 장수지, 이한솔

2부/ 이유경, 배위주, 제하영, 김다현, 김분선, 김소정, 안수연, 조수정, 유예림, 김지현

  1. 전시 장소 : 갤러리 이마주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0길 12 AAn tower b1
  2. 전시 문의 : T. 02-557-1950 / imazoo33@naver.com

 

갤러리 이마주는 매년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과 함께 연례 기획전 <스카우트 展> 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올해로 전시는 8회째를 맞아 제 1부는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2부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약 2주간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지난 2010년 1회부터 지금까지 스카우트 전은 미술학부 졸업생들 중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역량 있는 작가로 성장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8회 역시 각 대학의 추천 및 갤러리 이마주의 심사 과정을 통해 총 10개 대학의 20명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평면 회화에서부터 미디어아트와 조각, 설치 등 실험적인 작품들까지 다양한 장르가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됩니다.

20명의 참여 작가들 중 페인팅 기계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민지훈은 페인팅 기계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가진 작가로,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목욕을 하는 동안에>, <점심을 먹는 동안에>와 같은 결과물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입니다. 박수진은 책의 외형성에 주목하여 블록처럼 회화와 설치를 구성하여 관객들이 작가의 의도 하에 블록처럼 쌓인 책들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는 사물의 본질적인 용도와 특성을 떠나 책과 블록을 모두 낯선 존재로 만드는 흥미로운 효과를 유발합니다. 유예림의 경우 큐비즘 작가들을 떠올리게 하는 개성적인 스타일과 경험에서 구상해낸 익살스러운 작품 명이 돋보입니다. 이외에도 인왕산, 부암동 등 거시적인 풍경화를 유화로 담아내는 강유정, 혼합재료와 특수조명을 사용하여 세련된 추상화를 추구하는 변모니카, 아크릴와 그래피티로 추상의 매력을 잘 살린 김다현 등이 주목할 만한 작가이며 이외에도 이유경, 배위주, 안수연, 제하영, 류지혜, 김소정, 이한솔, 장수지, 이유경, 조수정, 김지현, 목지윤, 김지원, 김분선, 김민지 가 기성작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성과 완성도가 탄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평소 현대미술을 좋아하지만 화랑까지 발걸음을 하는 데 거리감을 느끼셨던 분들, 2018년에 걸맞은 새로운 상상력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 겨울 간 나들이 대신 실내에서 즐길만한 이벤트가 필요하신 분들 등 모두에게 이번 전시는 보다 친근하게 갤러리에 방문하시어 자유로운 상상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중에도 맑은 공기가 흐르는 1월, 갓 미술계에 발을 내딛는 신진 작가들의 재기 발랄한 작품을 둘러보면서 힘찬 새해를 맞으시기를 희망합니다.

박 다 희 큐레이터

Imazo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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