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제주-서울프로젝트> 전시 – 탐라스케이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에서는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제주-서울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제주작가의 경쟁력 강화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제주미술인들의 중앙 화단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시각예술기반의 문화예술전문기획사 주식회사 이타는 <제주-서울프로젝트>의 전시 <탐라스케이프>를 기획하여 성북예술창작터, 성북예술가압장에서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탐라스케이프>는 제주의 지리학적, 사회문화적 특성에 주목하여 제주를 구성하고 있는 커다란 두 개의 축인 자연과 사람을 조명하는 전시인 <랜드스케이프>(성북예술가압장)와 <휴먼스케이프>(성북예술창작터) 두 가지 전시로 구성된다.

 

<탐라스케이프>의 참여작가로는 제주 지역에서 오롯이 활동하고 있는 7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각 작가는 고윤정(입체), 변세희(회화), 김영훈(회화), 박길주(회화), 김성오(회화), 임영실(회화), 강태환(설치) 총 7인의 작업이 전시된다.

한편, <탐라스케이프>는 지난 2016년 12월 14일 제주도립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성북문화재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소속 전시공간인 성북예술가압장과 성북예술창작터를 중심으로 <제주-서울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전시는 2018년 1월 14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개막식은 2017년 12월 26일(화) 오후 5시 성북예술창작터에서 개최되며 아울러 전시기간 중 작가와의 대화 등 연계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강태환 / Gaps Drawing – / 90x90x350(cm) / 혼합매체 / 2016

김성오 / 오름의탄생 / 162.2×112.1(cm) / 캔버스에 아크릴릭 / 2017

임영실 / Where I Live / 162×112(cm) / 캔버스에 유채 / 2017

고윤정 / I am / 36x56x84(cm,좌대제외) / 레진, 마블링종이 / 2012

김영훈 / 해녀삼촌 / 63×98(cm) / 종이에 오일파스텔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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