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위]한상윤 초대展 돼지아빠 퇴근하는 날

한상윤 초대展
돼지아빠 퇴근하는 날

전시기간 2017. 10. 10(화) ▶ 2017. 10. 31(화)


행복의 메타포를 담은 길상(吉相•吉祥) 돼지로 삶의 서사를 따뜻하게 표현하는 한상윤 초대展 ‘돼지아빠 퇴근하는 날’이 10월 10일(화)부터 31일(화)까지 갤러리위(대표 염승희 / 02-517-3266)에서 진행된다.

신화에서 신통력을 지닌 동물, 재산이나 복(福)의 근원, 집안의 재신(財神)을 상징하는 돼지는 한상윤의 캔버스 속에서 의인화되어 길상[吉相/복을 많이 받을 관상]으로 길상[吉祥/ 운수가 좋을 조짐]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생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가로질러 행복을 쟁취한, 입꼬리가 기분 좋게 올라간 다양한 돼지 군상이 전시된다.

일본 교토세이카대 예술대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마치고, 동국대에서 한국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한상윤 작가는 주제를 극대화 시키는 동양적 필획과 선명한 색감으로 동양화와 팝아트가 어우러진 예술의 자유로움을 보여준다.

갖은 풍파 속에서도 여유를 즐기는 행복한 자화상을 대면하며 지친 일상에서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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