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이상용 개인전 “Momentary Fate(찰나의 운명)” 개최

롯데갤러리에서는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 이상용 개인전 “Momentary Fate(찰나의 운명)”을 개최한다. 작가는 그 동안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벼루, 숫돌 같은 재료에 악보, 인물, 새 등을 새겨왔다. 재료와 형태는 다르지만 여기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의 교향곡 ‘운명’이 모티브가 되어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이 곡에 당시 신체적,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던 베토벤의 기구한 운명이 오롯이 표현되어 있듯이, 이상용의 작품에는 작가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 대상이 가진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스며있다.

Fate, mixed media, 82.5×105.5cm, 2017

 

■ 작가소개

 

작가 이상용은 1970년 공주 태생으로,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작업해오고 있다. 갤러리비케이, 워터폴갤러리(뉴욕),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JJ중정갤러리, 킵스갤러리(뉴욕), 단원미술관, 관훈갤러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Artful Living(West Village Printing House, 뉴욕), Old&New- 현대 작가 간송을 기리다(간송미술관), Out+Standing- 코리아투머로우 2016(성곡미술관), Wild Drawing(LIG아트스페이스) 등 국내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코오롱그룹, 한국문화원(뉴욕), 펜실베니아 대학병원(펜실베니아), 헤인즈갤러리(샌프란시스코) 등에 소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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