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아키, ‘Empathy’展 개최

아뜰리에 아키는 2017년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Empathy’展 개최한다.


김용관, Obsolete Landscape, 2015, Acrylic on canvas, 80x160cm

 

[전시 소개]
“입체 회화, 디자인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 영역의 확장성에 주목”
“국내외 유수 갤러리 및 미술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작가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작가 참여”

이번 전시는 2017년을 사는 동시대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작업방식 통해 ‘예술과 현대사회가 어떤 관계 맺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본 전시에는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작가가 참여하여, 한국현대미술의 오늘을 보여주는 동시대 작가들이 예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탐구한다. 그리고 매체의 발달로 인해 변화한 사회 및 문화, 예술의 다양한 가치관에 주목한다.


박윤경, SPIRALS, 2017, acrylic, painting marker on chiffon, 116.8X80.3cm

 

모듈을 이용해 다양한 조형 언어를 추구하고 있는 김용관 작가는 설치, 회화, 영상 등 현대미술에서 웹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며, 서울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 포항미술관 등 국내 전시 뿐 아니라 아트센트럴(홍콩), Korean Cultural Center Indonesia (인도네시아), Mozart Hall, Hotel Amadeus(베니스) 해외 전시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현대 한국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듈을 쌓아 그 패턴을 회화로 재현해 시간과 공간이 중첩되는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박윤경 작가는 2차 평면 회화를 공간 구성을 통해 3차원의 회화로 새롭게 구성하고 있다. 작가는 전통적인 회화의 기본 요소와 표현방법을 언어로 다시 재해석하며, 입체회화라는 독특한 설치작품을 통해 작품이 놓여지는 공간과 감상하는 관람객의 관계 맺기에 대해 사유한다. 현대자동차 주관으로 한국 시각예술을 주도하는 작가를 선정한 ‘brilliant 30’와 난지창작스튜디오에 선정되었으며, 새롭고 진취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작가이자 유니클로 UT 티셔츠 디자인과 유유제약 하이큐 제품 패키지, BELIF 제품 출시 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추미림 작가는 자신이 경험하고 생활했던 환경들을 픽셀 이미지를 기초로 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기존 작품에서 나아가 기하학적 유닛을 다양하게 접합시켜 형태의 변주를 시도하며 형식 실험 자체에 집중하고 있는 새로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기존의 예술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예술가들이 각자의 예술 방식으로 사회와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사회와의 상호 관계성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실험적 시도를 거듭하며 동시대 미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나아가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예술적 즐거움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전시정보]
* 전시 제목: Empathy
* 전시 장소: 아뜰리에 아키,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1층
* 전시 일정: 2017. 9. 1 (금) – 2017. 10. 16 (월)
* 참여 작가: 김용관, 박윤경, 추미림
* 출품 작품: 평면, 설치 15~20여점
* 전시 담당자 : 큐레이터 이윤정 (02-464-7710)

추미림, Drawing, 2017, Acrylic, pen on paper, 57x36cm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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