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2주제 ‘시각과 디자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이순옥)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각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인문독서아카데미 두 번째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의 두 번째 주제인 ‘시각과 디자인’은 시각적 정보전달의 방식으로서의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 먼저 7월 12일에는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와 디자인그룹 오디너리피플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정인지가 ‘한 장에 담은 세상, 포스터’라는 주제로 각 시대와 사회문화를 대변하는 포스터들을 소개하고 포스터에 담긴 시대정신과 포스터의 변천사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 이어서 7월 19일에는 알마출판사 안지미 대표가 ‘행간에 숨은 편집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출판에 있어서 디자인과 디자이너, 아트디렉터의 역할과 영향력, 그리고 북 디자인과 언어와의 관계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 7월 26일에는 북 디자이너이자 PaTI 출판디자인연구소 소장인 오진경이 ‘텍스트와 파라텍스트 그리고 책 멋지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에서 오진경 소장은 프랑스의 철학자 제라르 주네트의 ‘파라텍스트’라는 개념 소개하며 ‘책’이라는 물건에서 어디서부터가 ‘내용’이며, 어디까지가 ‘형식’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8월 2일에는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이 원고를 가시화하며 사물화하는 ‘탄생술’로서의 북 디자인에 대해 ‘북 디자인과 출판마케팅’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8월 9일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붓질 손지훈 작가가 ‘시작재료의 확장-디지털 페인팅’이라는 주제로 출판, 영상, 광고, 회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페인팅 작업의 사례를 알아보고 작업과정을 시연한다.

 

한편 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콘셉트로 ‘환경과 건축’, ‘시각과 디자인’, ‘미래와 디자인교육’, ‘생활과 디자인’이라는 4개의 주제로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0명의 강사가 총 20개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생각이 디자인 화(化)되는 과정에서 인문학적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이다.

 

접수 및 문의 : 02-520-8704~7, http://seocholi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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