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달’이 떠오른다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2월 3일 개막

강원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이 2월 3일 개막해 강원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총 24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월 2일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총 81개 팀의 작품이 공개 전시된다.

「평창비엔날레 2017」 전시구성

 

① 주제전ㅣ다섯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 총 71명(본전시와 야외전51명, 영상전20명)

본전시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를 통해 주류적 시선에서 누락되어 있는 개별적 삶과 사소한 존재들 그리고 일상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공감각적 접근으로 자연과 공생하는 인간의 관계와 스펙터클한 풍경 이면을 관찰하고 이를 조망한다. 동시에 불확실한 현재를 구성하는 개별 주체들의 삶과 현실을 미시적 관점으로 탐사한다. 근대역사의 흐름 속에서 외면된 개별 주체들의 내밀한 삶과 일상의 새로운 가치, 사소한 대상들에 주목한다. 나아가 시대의 욕망과 현실의 문제, 인간심리의 징후들을 파악하고 이들 현상과 문제들을 기반으로 미래를 파악하는 다각적인 시점을 제시한다.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컨벤션센터 전관(1, 2, 3F)

월드와이드 비디오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의 단채널비디오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사적 관심과 사회적 현상들을 영상 매체로 제시하는 작업을 통해 동시대 비디오 아트의 흐름을 조망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에 초청되는 영상작품들로 동시대의 작가들이 주목하는 다각적인 이슈들과 오늘날 영상 미술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컨벤션센터 다목적홀(1F)

아트링커스는 버스나 공중전화 부스와 같이 우리 일상 속에 자리잡고 있는 오브제들을 활용해 예술적으로 재구성하는 비엔날레 야외특별전이다. 이는 일상적, 보편적 가치들이 예술적 방식을 통해 새로운 것으로 전환되고 조형적으로 재구성되어 일반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이다.

–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야외

 

② 특별전ㅣ높새바람: 강원의 맥

강원도를 대표하는 원로작가의 발자취를 짚어보는 특별전시로 이들을 통해 강원 미술의 역사를 조망한다. 작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역사적 행로를 확인하는 자료를 정리하고 인터뷰를 진행하여 영상으로 기록, 전시하는 아카이브 전시,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추후 강원미술사 정리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한다.

–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연수동 로비(1F)

 

부대행사

「평창비엔날레 2017」

통합 개막식

일정 2017.02.03(금) 16:00부터
장소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보조공연장, 컨벤션동, 메인공연장)
시민참여프로그램:

예술 ‘싹’

일정 2017.01~2017.02.26)
장소 전국, 강릉일대, 녹색도시체험센터
구성 서포터즈 모집, 시민참여(체험)프로그램 운영
예술 ‘뿌리’ 일정 2016.07.25~2017.02.26
장소 강원도 일대, 녹색도시체험센터
구성 강원도와 연고가 있는 청년작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포트폴리오 심사 및 선정, 비엔날레 전시 참여 등
평화프로젝트 155

 

일정 2016.10.15~2016.10.16
장소 강릉 송정해변
구성 강릉 송정 해변 군 해안철책선 미술작품화(커뮤니티 시민참여 예술프로그램)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과 분단도인 강원도의 상징 ‘DMZ철책선’ 155마일이 갖는 모순 및 통일의지를 되새기는 행사다. 평화와 소통을 주제로 강릉시민 150여명이 팀을 구성해 직접 송정 해안가의 군 해안철책선을 이용한 ‘설치작품’을 만드는 ‘커뮤니티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국제세미나 일정 2017.02.18 (예정)
장소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다목적홀
구성 일반대중, 미술∙문화전문가, 행사관계자
  –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 비엔날레의 현재와 새로운 방향

– 국내외 중소규모 비엔날레사례를 발표하고, 중소도시에서 전개되는 중소규모 비엔날레의 새로운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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