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2017 Cre8tive Report】

OCI미술관은 제 6기에 해당하는, 2016 창작스튜디오 여덟 입주 작가의 알찬 한해를 결산하는 전시, 2017 Cre8tive Report 를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8일(휴일 포함 총 44일 간)까지 종로구 OCI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인천광역시 학익동 소재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올해에도 공개모집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여덟 작가를 선정했다. 2016년도 선정 작가 8명은 김치신, 박상희, 박형진, 송윤주, 실버스타, 정아롱, 조현익, 최수진으로, 올해 4월부터 입주하여 활동 중이다. 평론가 매칭, Visiting Artist, Open Studio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의욕을 독려하며 알찬 일 년을
꾸렸다.

아울러 세번째를 맞은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과의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알찬 여름을 난 우촨룬(吳權倫)작가의 ‘한국식 믿음에 대한 현지 체험과 통찰’을 단단히 응축한 미공개 신작도 이번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수는 회화에 주력하는 작가의 비율이 큰 탓에 최소한 형식면에서 만큼은 아무래도 다양성이 다소 덜하지 않겠느냐는 세간의 우려를 야무지게 불식시키며, 그야말로 ‘개성과 조화’, ‘겸비와 공존’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을 확신한다.

OCI미술관이 정유년 새해를 화사하게 맞이하는 첫 전시 2017 Cre8tive Report 는 한국 현대미술의 최전방에서 분전하는 이 시대 젊은 작가들의 최근 활약상과 조우하는 살아 있는 미술의 현장이다. 미술가, 평론가, 교수, 실무자 등 현업 미술관계자 뿐만 아니라, 성별 연령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일반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력히 희망한다. 이는 대중 일반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작가들의 교류 소통 활성화라는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운영의 취지와도 부합할 것이다.

박상희 달이 있는 풍경A acrylic on canvas, vinyl sheet cutting 97×130

김치신 미술계 관행에 의한 자화상 signature on drawings received from 10 artists 40×32㎝, 10frames dimensions variable 2016

박형진 주인있는 땅_송현동48-1 ink, color on Korean paper 145×136㎝ 2015

송윤주 革草 Revolutionary People ink, pigment, scratched on Korean paper 100×200㎝ 2016

실버스타 아홉개의 달이 뜨는 밤 oil on canvas 24×24㎝, 9pcs 2016

吳權倫 Scan of the landscape of Baekdamsa Vally CGI photo 24×45㎝, 5pcs 2016

정아롱 숲길과 유니콘 oil on canvas 91×91㎝ 2016

최수진 붉은 것들 oil on canvas 60.6×6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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