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기획전시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대구문학관에서는 오는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시인 구상의 생애주기별 작품과 문화교류 인물들을 조명하는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꽃자리 구상’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전쟁기 대구에서 찬란한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시인 구상과 최태응, 이중섭, 오상순, 그리고 중광과의 이야기들을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구상선생의 수 많은 작품 중 ‘꽃자리’ 시 구절을 인용하였으며, 이 구절과 연관있는 공초 선생과 꽃자리 다방 등 많은 연결고리들을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단행본을 비롯 사진, 영상, 조형물 그리고 캘리그라피작가로 활동중인 김대연의 손글씨와 함께 총 50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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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기획전시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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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공초 오상순 1988 자유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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