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작가와의 대화’개최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1119(), 26() 오후 3시 현재전시중인 작가를 초청해 작품제작과정, 작품세계 등을 직접 들어볼 수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1. ○ 대구미술관은
    1119() 오후 3 ‘기계 생명체(Anima Machine)’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우람(1970년 서울출생) 작가를 초청해 움직이는 조각 작품을 제작하게 된 동기, 작품제작과정, 조각가로서의 정체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문의 790 3022)<최우람 : 스틸라이프[stil laif]> ‘최우람 작가와의 대화

○ 작가는 ‘움직임’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시각예술의 의미와 가능성을 탐구해 왔으며, 기술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기계와 인간과의 관계에 주목한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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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도쿄 모리미술관의 개인전 <도시 에너지-MAM Project004>와 제6회 상하이 비엔날레를 통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도쿄 스카이 더 배스하우스, 뉴욕 비트폼 갤러리,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맨체스터 트리엔날레, 리버풀 비엔날레, 싱가포르 아트 뮤지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 그룹전과 비엔날레에 참여하였으며, 김세중 조각상 청년조각부문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다.

 

○ 2017년 2월 12일까지 선보이는 대구미술관 <최우람 : 스틸라이프[stil laif]>에서는 초기작부터 2016년 신작까지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보여준다.

 

  1. <그림자, 구름, 그리고…- 이태호 회화의 멜랑꼴리아> ‘이태호 작가와의 대화

1126() 오후 3,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민, 삶에 대한 사유를 모티브로 작업하는 이태호(1950년 경남 고성 출생)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어본다.(문의 790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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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16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이태호는 회화 속 대상과의 관계, 대상의 다의적 해석을 통해 사회 문제를 표현하는 작가는 오랜 시간 평면 작업에 천착하여 우리 시대 일상의 삶과 인간에 대해 밀도 있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 양면성을 드러낸 초기작부터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우리시대의 초상> 시리즈, 먹 작업을 통한 <억새>, <물-결> 등 꾸준한 작업을 통해 시대의 부조리를 풍자할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조용히 이끌어 낸다.

 

○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80년대 초기작부터 2016년 최근작까지 80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로 내년 2월 12일까지 계속된다.

 

○ ‘작가와의 대화’는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가능하며, 전시관람은 6시까지,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어린이·청소년 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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