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_Y+아티스트 프로젝트 배종헌展

배종헌 : 네상스 Naissance展은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가의 전시다. 대구미술관의 기존 ‘Y아티스트 프로젝트’가 만 39세 이하의 젊은 작가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면, ‘Y+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젊은 작가와 중견작가 중간 세대인 40대(만40세~만49세) 대구·경북지역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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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출생·탄생을 의미하는 네상스(Naissance)展에서 작가는 결혼 후 새롭게 형성되는 가족과 이를 둘러싼 결혼문화에 대한 성찰, 그리고 임신, 출산, 육아 등에 대한 작가의 사적인 고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영유아 양육문화산업의 이면을 바라보는 작가의 비판적인 시선을 드로잉,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총 30점의 작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담당자인 김나현 큐레이터는 “전시의 4가지 키워드인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을 통해 가족 탄생의 개념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며 “가족에 대해 심도 있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는 4, 5전시장에서 10월 25일(화)부터 내년 2월 12일(일)까지 선보이며, 작품 및 작품세계 등을 작가로부터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는 12월 3일(토) 오후 3시에 실시한다.(홈페이지 사전접수, 문의 790 3025) 또한 신분증 및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산부는 본인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문의 790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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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헌, 산모수첩, 2014, 가변설치(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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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헌, 산모수첩_붉은 이슬, 2013, 린넨에 실, 76x56cm

 

■ 출생

1969 대구

 

■ 학력

2000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2002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2013 경북대학교 미술학 박사과정 수료

 

■ 주요 개인전

2016 네상스, 대구미술관, 대구

2015 작업집서, 이응노생가기념관, 홍성

2014 별 헤는 밤, 갤러리 분도, 대구

2011 야생, 봉산문화회관, 대구

2008 도시농부, 유유자적, MBC 갤러리 M, 대구

2005 시간의 스펙트럼, 유물프로젝트, 목인갤러리, 서울

2005 변방으로의 욕망, 잡초프로젝트, 인사미술공간 기획초대전, 서울

2002 제7전시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02 B를 바라봄, 대안공간풀, 서울

2001 S를 바라봄, 예술마당 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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