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렬 숲 사진전 _ 아트스페이스 호서

2012, ‘양재천 둑방길 가로수 지키기 시민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몇 년간 ‘푸른 나무(Blue Tree)’ 시리즈를 발표해 온 사진가 이흥렬의 새로운 ‘(Forest)’ 사진 전시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호서에서 열린다.

하나의 나무에서 시작한 작업이 이제 숲으로 확장된 이 전시에서 사진가는 주로 군락을 이룬 나무들이 주는 아름다움 즉어울림과 그로 인해 갖게 된 강한 생명력을 담았다
서어나무배롱나무대나무비자나무동백나무자작나무 등의 군락지와 숲을 찾아 전국을 돌며 촬영한 사진들이 파노라마 형식으로 전시된다.

태초에나무는 느린 인간이고 인간은 빠른 나무였을지도 모른다’는 작가의 말처럼이 나무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이 모든 생명의 근원인 나무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나아가 작은 위안을 얻기를 기대한다.

이 전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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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_배롱나무_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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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_서어나무_영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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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_플라타나스_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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