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희 아홉번째 개인전 ‘오늘 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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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서래마을 방배사이길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컴퍼니 긱에서 임성희 초대개인전 오늘 나의 꽃열린다. 작가 임성희는 2003년 작가로서 첫 개인전 데뷔 후 올해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게 된다. 임성희 작가는 돼지를 그린다. 꽃과 달, 숲 등 주위의 삼라만상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돼지는 항상 화폭 안에서 주인공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돼지는 인간의 욕구를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돼지는 단지 대상화된 사물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의 인간욕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대체물이 되고 있고, 이러한 주제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속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임성희 작가의 작품은 작품소재의 경쾌함과 독특함 때문에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고 이외에도 서울 어포더블 아트페어, SOAF, 대전 ARTSHOW, 중국의 아트 베이징과 대만의 아트 가오슝 등 다양한 국내외 아트페어에서도 점차 팬 층을 늘려가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이여 그대“ ”달빛 그리움“ ”벚꽃 엔딩“ ”사랑의 숲“ ”생명의 숨“ 등 서정적인 타이틀의 컬러풀하면서도 거친 붓질의 신작 회화작품 35점과 “검은 파라다이스“라는 테마의 깊이 있는 설치작품 5,6점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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