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 비엔날레, F1963(고려제강 수영공장)전시장 오픈 하루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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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 비엔날레 에서는  다른  비엔날레보다 확실히 다른면이 있다. 그것은  F1963[고려제강 수영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오랬동안 가동을 멈춘 공장의 넓고 웅장한 넓이는 스케일이 큰 미술작품의 전시와도 매우 어울린다.

또한 어떤 작품에서 이야기를 담는데  어울리는 배경의 역활을 단단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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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공장 들어가면 제일 처음 반겨주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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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Between Red-187, Oil on Linen, 334×745cm, 2013

이세현 작가의 작품이 오픈하기 전이다.

처음 비닐 씌워져 있는 것이 컨셒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작품의 분위기와 매우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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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신발을 닦아 드립니다.  일종의 퍼포먼스로  신발에 묻은 공장의 오물을  깨끗하게 한다는 데서 착상을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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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섭  근대화 슈퍼

공장의 어두운 분위기와 어울려져서 한국의 근대화 이면의 어두움을 나타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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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시 공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분위기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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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파이글
Poppy, Tarpaulin, motor, steel, 750×950cm, 2012

이작품 역시 전시 공간이 공장이기 때문에 더욱 빛나보이는 작품인듯하다.

붉은색 합성수지의 원형 작품이  빙글빙글 돌아 가면서 내뿜는 기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감흥을 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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