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F 2016 막바지 전시

 

아시아의 관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5층에서 제3회 크리에이티브 오렌지 아트 페어 2016(Creatve Orange Art Fair 2016, 이하 COAF 2016)가 7월 15일 VIP&Press 프리뷰를 시작으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국내외 207명의 작가와 3000점이 전시 되었던 이번 아트페어는 7000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았으며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재호 국회의원등 정,재계인사들이 예술정치 행보를 했으며 일반 관람객중에는 멀리 미국에서 가깝게는 일본에서 관광객들이 대거 찾아 왔으며 중국작가들의 참여로 인한 중국 콜렉터와 중국관광객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관람객은 여름피서철에 부산을 찾았으며 먹거리가 풍부하고 흥미로운 부산에 아트페어까지 보게되어 부족했던 2%를 채운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바다에 美치다 展 Art-holics’ Rolling Sea >이라는 주제와 <Amazing Colour Busan!!>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했던 만큼 이윤학 시인과 민병훈 영화감독등 문화계 현장에 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방문과 강연으로 인해 콘텐츠가 강화된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술의 대중화와 신진 작가의 발굴, 현대미술 발전의 활로모색 차원에서 이 페어가 기획되었으며, 2014년 1회 페어를 시작으로 이번 제3회 COAF는 기존의 전시관 형태를 벗어나 누구나 손쉽게 미술, 음악,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대중이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와 배움의 기회까지 얻는 성공적인 전시가 되었다”라고 김 번 전시감독은 전한다.

 

전시는 8월14일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대장정을 마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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