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부아트센터,숲 – 못 그리고 손짓하다

미부아트센터 에서는 2016년 7월 3일(일)부터 2016년 8월 7일(일)까지 아완(음악). 김등용(설치)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인 ‘숲 – 못 그리고 손짓하다’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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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첫 만남은 김등용 작가의 개인전 ‘반응’에서 시작되었다. 김등용 작가의 영상설치 작업 ‘Dance with Death’에서 둘은 인간, 죽음, 인생, 슬픔이라는 공통적인 키워드를 토대로 서로 긴밀하게 교류 하게 된다.

그 작업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두 작가를 아우르는 메타언어가 분명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에 와서 두 작가의 그 언어가 세상에서 흔히들 말하는 P.(pessimistic) 라는 지점, 누구도 잘 보려하지 않는 ‘어둠의 지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1. 는 숲 속 어딘가에 분명 존재하는 실체이고 현실이다. 잘 보이지도 않지만 애써 보려하지도 않는다. 그 어둠의 지점을 두 작가의 독립적이지만 융합 가능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2. 의 실체를 좀 더 깊고 명확히 파악할 것이냐, 그 너머의 지점까지를 바라볼 것이냐는 찾아주시는 관객들의 몫이 될 것이다.

 

숲 속 어딘가에 존재하는 그 미지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찾을 수 있는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완 작가의 라이브 공연은 7월 (3, 9, 10, 16, 17, 23)일 이며, 공연 입장료는 3만원 이다.라이브 공연 외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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