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부산비엔날레, ‘채널 B’ 참여예술인 및 단체 공모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16부산비엔날레 ‘채널 B(가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busan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채널 B(~7/17)

‘채널 B’는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2016부산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개최되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이다. 전시 주제와 연계한 음악, 댄스, 연극,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들로 하여금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고자 한다. 선정된 예술인 및 단체가 만드는 프로그램은 2016부산비엔날레의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조직위는 이번 ‘채널 B’가 지역의 예술과 상생하고 동시에 폭넓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널 B’에 지원하는 예술인 및 단체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3년 이내에 활동실적이 있거나 공연이 가능한 개인과 단체로, 7월 17일까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bbpa@busanbiennale.org)로 접수하면 된다. 조직위는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7월 14일에 고려제강 수영공장 중정에서 공간 설명회를 개최하며, 합격자는 7월 29일에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들은 ‘아방가르드’라는 공통 주제 아래, ‘부산, 세계, 다중’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2016부산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전시장인 고려제강 수영공장 중정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진행비와 함께 기본 음향장비 일부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2016부산비엔날레 교육프로그램 개발자 공모를 7월 10일까지 진행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특수교육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프로그램을 맡게 될 개발자는 7월 1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채널 B’와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비엔날레 학술정책팀(051-717-260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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