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ORLAN TechnoBody Retrospective 196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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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 미술관에서   ‘오를랑 테크노바디 1966-2016’전을 개최한다.[2016.6.17~10.2] 이번 전시는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소재로 작업한 오를랑의 예술세계를 돌아보는 일종의 회고전이다.

한국 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전이기도 하다.
ORLAN은 1947년 프랑스 생뜨에띠엔느 출생으로 ,본명을 버리고  ORLAN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1990대부터   오를랑은성형수술 퍼포먼스 생중계로  두곽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절개되고 변형된  자신의 몸을 실험적 재료로 삼아 9번에 걸친 성형수술 퍼포먼스를 시도 하였다. 외과 수술대에서 자신이 받는 수술의 전 과정을 위성중계 하는 퍼포먼스인것이다. 영어, 불어, 수화로 통역하고 전 세계로 생방송해 세계 미술계에 충격을 주었다.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인 시도는 “내 작품은 신체에 가해지는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압력들에 대한 질문”이라며 “내 작업은 언제나 투쟁이었다”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그녀의 몸은 끊임없는 변형을 통해 어떠한 기준에도 속하지 않는 새로운 몸으로 재탄생했고, 작가는 변형된 자신의 몸을 ‘수정된 기성품’이라 불렀다.더 이상성형수술이 어려워진 이후에는 생명공학, 디지털 합성기술, 증강현실, 게임등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활용하여 오늘날 예술과 기술의 관계, 그리고 미래의 인간 정체성에 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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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의 모습 ORLAN  전시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일지도 모른단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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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 글쎄, 거의 – 판매기’ (1977) 예술가의 키스 시리즈, 148cm x 205cm 흑백 프린트. 오를랑이 1976년 파리아트페어에서 벌인 퍼포먼스로 성녀-창부라는 이분법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공론화시킨 작품이다. 오를랑은 당시 살아있는 키스 자판기로 등장해 5프랑에 자신의 키스를 판매했다.관람객이 입구에 동전을 넣고 그와 키스를 나누는 동안 동전은 오를랑의 성기에 위치한 모금함에 모이게 된다. 맞은편에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으로 분장한 자신의 사진을 설치하여 관객이 5프랑에 양초를 하나씩 바칠 수 있도록 하는 이중 퍼포먼스를 펼쳤다.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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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랑_수술 전 시식하는 오를랑-네 번째 성형수술 퍼포먼스 : 성공적인 수술 시리즈_시바크롬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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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머리의 성형 수술 의 모습이 보인다. 항상 같은 것을 거부하는 작가의 투쟁적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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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랑_구름을 배경으로 한 오를랑-다큐멘터리 습작 : 바로크 주름 시리즈_시바크롬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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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수술모습의 중계하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는 OR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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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guration ,Self Hybridization ,pre Columbian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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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랑_베이징 오페라 가면-베이징 오페라, 얼굴 설계와 증강 현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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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배경으로 한 오를랑-다큐멘터리 습작 : 바로크 주름 시리즈_시바크롬 프린트_180×119cm_1983

앞에서 작품 설명하고 있는 OR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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