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아트 스페이스, 모던보이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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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코너아트 스페이스에서 보던보이전이 개최 되었다.

모던보이@코너아트스페이스 는 김용호 작가가 2013년부터 작업해 온 모던보이들과 60여 명의 작가들과 협업으로 탄생한 모던보이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전시다.

1914년 ‘모더니즘’이라는 용어가 처음 주창된 이래, 모더니즘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얼터-모더니즘Alter-Modernism’ 등의 파생 용어들을 낳으며 그 정의와 미학에 대한 실험들을 해 왔다. 여기에 김용호는 ‘스스로 빛나는 존재’라는 의미의 모던보이 도자기 전구 모듈을 제작하여, 한복 디자이너, 사진가,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한다. 모던보이라는 하나의 모듈은 변이되어 다양한 모던보이들로 탄생한다.

김용호는 코너아트스페이스라는 전시공간을 모던보이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실험실로 만든다. 모던보이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보여주는 텍스트, 스케치, 도면, 영상과 함께, 오디오와 드론으로 개발 중인 모던보이, 거대조형물, 가로등, 놀이기구로 변신한 모던보이 퍼블릭 디자인을 함께 소개한다.

 

참여작가

강영민, 강주리, 계정권, 고낙범, 권민호, 김광수, 김도형, 김서진, 김영진, 김용호, 김은형, 김재훈, 김지희, 김택기, 김호진, 낸시랭, 라선영, 빠키, 박동훈, 박여주, 박재모, 박준서, 박지원, 박혜준, 서영희, 신철, 아트놈, 안웅철, 오연경, 윤가림, 이상봉, 이서현, 이승희, 임연진, 이종명, 임지빈, 장승효, 전미래, 정치호, 조상예, 주세정, 찰스장, 최현준, 편해문, 홍성준, 홍순명, 홍승표,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 허진웨이(He Jinwei), 국립무형유산원(침선장 구혜자, 불화장 임석환), 게리즈(Gariz), 꿈담, 블레스가든(Bless Garden), 더 반(The Barn), 매터앤매터(Matter and Matter), 세비앙(Cebien), 오니아(Onia), 플리토(Flitto), ANW, BH어쿠스텔(BH Acou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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