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우수한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우리의 문화적 자산인 전통문화유산(박물관, 문화재)을 활용한 우수한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3개 기관의 문화상품 개발 기능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으로 통합 운영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철, 이하 KCDF),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 등 3개 공공기관은 지난 15일,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 ‘우수문화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의 세계화와 한국적 가치 창조를 통한 경제, 산업적인 부가가치의 창출을 위한 우수한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사업 주관 기관인 KCDF는 각 기관의 문화상품개발 기능의 통합으로 문화상품개발 사업 분야의 특장점과 상품 개발의 역량을 융합하고, 일원화된 관리와 운영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확보하여 문화상품의 가치 증대 및 유통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그동안 정부에서 수립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공기관 3대 분야 기능 조정 추진 방안 의결(‘15. 5월)을 위한 후속조치로서 우리 전통문화의 세계화와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연계를 통해 상품 기획·개발 기능을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문화상품 개발 방향은 유·무형 문화재와 박물관 소장품, 궁궐 문화 요소, 전통 공예가 가진 전통의 가치 및 기법 등을 현대적인 기술과 디자인에 접목하여, 시그니쳐 문화 관광 상품, 패션 생활 용품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융복합 상품 개발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 관광산업의 성장 및 관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 등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문화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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