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2016년 1분기 문화프로그램 안내

서초문화재단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2016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1분기 정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반포도서관은 2016년 ‘문화가 있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문학, 역사, 예술, 철학 등 인문예술분야를 융합한 인문예술강좌, 재미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강좌, 직업연계 강좌 등 수용자의 향유에 초점을 맞춰 16개의 정규강좌를 개설하였다.

 

예술·철학·직업 교육 등 다양한 지식정보 성인 프로그램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앉아서 떠나는 미술여행’, ‘클래식에 내 나이가 어때서’, ‘갈라파고스로 떠난 철학자’, ‘꽃꽂이 문화교실’,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이 개설되었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클래식에 내 나이가 어때서’는 성악, 교향곡, 협주곡 등 다소 마니아층에만 소통되었던 내용을 쉽게 풀어 해설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양재무(마에스트리의 지휘자 및 대표)씨는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실연경험과 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실제와 이론을 겸비한 인물이다.

 

수요일 오전에는 미술 강좌로 ‘앉아서 떠나는 미술여행’이 진행된다. 현대미술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현대미술 감상법을 알려주고 실제로 전시 공간을 탐방하는 시간도 가져 직접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문화강좌이다. 진행을 맡은 김성호(독립큐레이터, 미술평론가)씨는 파리1대학에서 미학박사, 2014금강비엔날레 총감독, 2015바다미술제 총감독을 역임하고 현대미술에 대한 많은 글들을 발표하고,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금요일 오전에 진행하는 직업 연계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은 반포도서관 1층 북카페 ‘프레소 디자이너’와 협업한 프로그램으로 커피 제조에 대한 이론 및 원리, 실기 수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과 인성을 배우는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반포도서관은 1분기에 더욱 다양한 어린이·청소년 문화강좌를 선보인다. 영유아 대상의 ‘엄마랑 아가랑’, ‘오르프 음악교실’, 어린이 대상의 ‘동화 속 미술세상 만들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스토리텔링’, ‘도토리서당’, ‘움직이는 로봇 오토메타 만들기’,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삼국지와 중국역사’가 개설된다.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삼국지와 중국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고대 중국부터 삼국의 천하통일에 이르기까지 삼국지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우며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양승욱(작가, 신화 연구가)씨는 동・서양의 신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다수의 역사서 등을 출간하였다. 삼국지와 관련하여 중국 공영방송인 CCTV에도 초청 받는 등 삼국역사와 관련한 전문가다.

 

가족단위의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움직이는 로봇 오토메타 만들기’가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피노키오의 주인공을 직접 만들어 실제로 움직이는 인형을 만들어봄으로써 예술과 과학이 어우러진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문의) 02-520-8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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