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광복점,SECOND MERRY by Fabrikr展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는 2016년 1월 2일부터 1월 26일까지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패브리커(Fabrikr)와 함께 SECOND MERRY by Fabrikr】展을 개최합니다.

김동규, 김성조로 이루어진 그룹 패브리커는 지난 3월 러버덕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 Come Swing with Rubber Duck을 통해 롯데와의 협업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이 롯데와의 두번째 전시인 만큼 업사이클링 아트 프로젝트에 관심은 더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SECOND_MERRY_module_image

‘SECOND MERRY’는 크리스마스의 이미지를 화려한 이미지가 가미된 폐스키를 활용하여 모듈(Module)로 풀어낸 프로젝트로 패브리커가 말하는 ‘모듈’은 모든 대상이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구조의 최소 단위, 즉 유닛(Unit)의 구조와 형태를 재해석한 것으로서, 작품의 기본 단위가 됩니다. 시각화된 모듈은 또 다른 모듈과 결합되고 조명이 더해져 거대한 설치 미술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공간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나무로 제작된 40x40cm 모듈 2700개에 폐스키 500세트에서 재단된 1500개의 판재가 덧붙여졌으며 여기에 LED조명이 더해졌습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쓰임이 다한 모듈은 전시 종료 후 또 한번 패브리커 손을 거쳐 테이블로 제작되어 판매되고 수익금은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 스키 꿈나무 육성 후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그동안 공간 연출 프로젝트만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패브리커이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SECOND MERRY by Fabrikr』展에서 재활용품에서 재탄생된 크리스마스 트리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롯데갤러리 광복점-

 

패브리커 (Fabrikr)

사물이나 공간, 대상을 새롭게 보고, 재해석하는 사람. 가구나 소품등의 아트오브제(Art Object)부터 공간 전체를 다루는 아트스페이스(Art Space)까지 폭넓은 작업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버려진 것은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기존의 인식과 편견에서 벗어나, 버려진 오브제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며, 침구/의류의 제작과정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천, 혹은 선택받지 못하고 버려진 가구 등 버려진 것을 소재로 작업해온 바 있다. 단순히 업사이클, 친환경의 관점보다는 ‘재해석’의 관점에 서서 대상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언제나 ‘어떻게 하면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다.

 

< 전시 >

2015 PEACEMINUSONE, 서울시립미술관

2015 TOUCH THE SEA, 롯데에비뉴엘아트홀

2015 INNISFREE x FABRIKR, 옵시스아트

2014 매터리얼 매터스 Material Matters, 가나인사아트센터

2013 거시기 머시기, 광주비엔날레

2013 CIAF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13 Munch Design Fair: MCBW, 뮌헨

2012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코엑스

2012 China Design Market, 베이징

2012 100% Design London, 런던

2011 Unique & Useful, 인터알리아

2012 New Generation Art Star, 예술의전당

그 외 다수

 

 [프로젝트 Project]

2015 젠틀몬스터 : Space Design

2015 네스프레소 : Art Collaboration

2014 비엠더블유 BMW i3 : Art Collaboration

2014 쉐라톤 워커힐 : WARKERHILL Collaboration

2014 코오롱 KOLON RE;CODE : Upcycle Art Collaboration

2014 젠틀몬스터 GENTLE MONSTER <Quantum> : Space Design

2014 나이키 NIKE <Air Everywhere> : Art Collaboration

2013 슈에무라 SHU EMURA : Upcycle Art Collaboration

2012 비이커 BEAKER (제일모직) : Upcycle Art Furniture

2012 분더샵 Boon The Shop : Window Art Work

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