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웃도어 슈즈 ‘스카르파’, 박희용 등 유명 클라이머 8명 공식 후원

이탈리아 아웃도어 슈즈 전문 브랜드 스카르파(SCARPA)가 국가대표 클라이머 8명을 공식 후원한다.

스카르파의 국내 전개를 맡고 있는 넬슨스포츠(www.nelson.co.kr)는 지난달 28일(토) 경기도 고양시 본사 회의실에서 박희용, 김자비, 사솔, 김한울, 김홍일, 손동규, 노지민, 김민선 등 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스카르파는 매년 클라이밍계의 우수 선수 및 유망주를 선정해 각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활동을 돕기 위해 경기 출전 및 훈련에 필요한 암벽화, 빙벽화, 등산화 등 신발 일체를 함께 지원한다.

박희용은 2011년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산악연맹(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위에 올랐던 한국 빙벽 등판의 대들보다. 김자비와 사솔은 각각 남녀 볼더링에서 수차례 국내 대회 1위에 오른 국가대표 클라이머. 김한울, 김홍일, 손동규, 노지민, 김민선 등 역시 각급 국가대표를 거치며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대들보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로 평가 받는다.

넬슨스포츠 정호진 대표는 “세계 최고의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중 하나인 스카르파의 명성에 걸맞은 국내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대단히 영광”이라며 “앞으로 각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한국 클라이밍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르파는 1938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아웃도어 수제화 전문 브랜드로, 암벽화에서 스키부츠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아웃도어 신발 카테고리를 보유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 최초의 고어텍스 신발, 플라스틱 텔레마크 스키부츠 등을 개발하는 등 앞선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알파인 스피드 클라이머 율리 스텍 등 유명선수들은 물론 많은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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