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e d’Arc Dress Exhibition – 강윤주 개인 전시회

잔다르크 드레스 – 강윤주 패션 개인전
일시 : 2011. 7. 27 – 8. 1
장소 : 인사동 가나 아트 스페이스
사진 : 김배민
영상 : 박은지 이진원 이주환
프로젝션 맵핑 : 신규빈
웹사이트 : 소병구
포스터 : 서은석
브로슈어 : 마지훈
재단 / 재봉 : 박상두 원미상 이기숙 송경호
모델 : 김유진 장연화 김경란
퍼포먼스 안무 : 홍성민
퍼포머 : 김유진 이승민 최인선 이보아

 

 

디자이너 강윤주 계원대 교수의 패션전이 27일부터 열린다.
 “전통미를 버리지 않으면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타 문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는
강윤주 디자이너가  한복에서 모티브를 얻은 10가지 실험을 통하여 디자인된 의상을 선보인다.

한복에서 벤치마킹 10가지 실험

simple&colorful&joyful

1공단,양단,본견,한지 등의 전통적인 소재와 면, 가죽,벨벳, 스웨이드,레이스 등과 믹스&매치

2오래된 색동,금박은박과 비비드한 가죽,면소재의 대비,자수와빈티지한 가죽소재,오간자와 진의매칭 시도

3현대적인 스프라이트, 도트패션과의 비빔 실험

4처마저고리에서 보여지는 면적 대비 칼라조합응용

5한복의 깨끼바느질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6평면재단은 비교적 사이즈가 자유로워 활동하기 편할 뿐 아니라 ,자매가 함께 입어도 좋을 정도의 여유가 있으며,

다양한 연출 개성이 가능해 한 벌로 여러 벌의 효과 시도

7고름에서 보이는 묶기& 접기, 동정이나 소매의 바이어스등은 현재 우리가 입고 있는

일상의 옷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코리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효과

8 유행하는 시스룩에 본견은 오리엔탈 섹시함에 품위 부여

9전통적인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결합은 레이어드해서 옷입기에 편리해

새로운 멋장식을 제거하고 절제하면서 얻어지는 강력한 간결함

10 접고 개기 쉬우며 가벼워 이동이 많은 노블레스 노마드에 적합

 

“잔다르크 드레스전”이라는 전시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강하면서도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이미지를

한국적 이미지가 담긴 드레스에 투영시키고, 그 의미를 더욱 드러내고자

퍼포먼스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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