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문제예방 소재 영화 ‘사선위에서’ 상영회 개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www.kcgp.or.kr)가 도박문제를 소재로 다룬 옴니버스 영화 ‘사선위에서’를 11월 26일(목) 압구정 CGV 아트하우스 3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사선위에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주최한 ‘단박영화공모전’에 선정된 3개의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한 영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6월 우리 삶 속에 있는 도박문제 이야기와 도박중독 예방을 주제로 ‘단박영화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을 통해 ‘역주행’(김범진), ‘클럽몽’(김영갑), ‘수요 기도회’(김인선) 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되었고, 약 5개월의 제작기간을 통해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인 ‘사선위에서’가 제작되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광자 원장은 “단박영화 상영회를 통해 일상 속 사람들의 가까운 생활에서 도박의 유혹을 접할 수 있다. 본 영화가 도박에 중독되었거나, 도박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변화의 계기가 되고, 더불어 도박중독예방을 위해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단박영화공모전 및 영화상영회를 통해 앞으로 모든 국민이 도박문제 없는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구현될 수 있는 일환이 되기를 바란다. 올해를 시작으로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많은 영화인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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