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아키, ‘Androgyny’ 전을 개최한다.

아뜰리에 아키는 12월 10일부터 2016년 02월 05일까지 ‘Androgyny’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C.P(carved painting)가 기획한 프로젝트의 전시로 김세중, 윤두진, 김남표, 강준영 등 작가 4인의 선보인다.

C.P는 carved painting의 약자로 ‘조각화된 회화’를 지칭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전시에서는 다양한 매체의 결합을 통해 매체의 임의성과 유연성, 다양한 의미의 추구 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작가의 자기 반영성을 보여주며 매체를 이해하는 동시에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회화와 조각의 작업 방식을 사용하여 공간의 개념을 새로이 정의하는 김세중 작가와 저부조의 형식을 통해 평면과 입체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윤두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도자기와 회화,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내러티브를 풀어나가는 강준영 작가와 재료의 특수성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회화를 표현하는 김남표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처럼 전시는 회화, 조각, 공예의 중성적인 태도에 주목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교집합을 형성하고, 고유한 매체의 제한적 한계를 극복하며 본질적인 예술과 감각의 뒤섞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사유하고자 한다.

ARTNEWS
윤두진,protecting body series, 2013, plastic,90x80cm

ARTNEWS1윤두진, protecting body series, 2013, plastic, 190x130x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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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Pray for you., 2015, ceramic, glazed gold, 45x45x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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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공간의 재구성 No.14 (은빛 울림), Reconstitution of space No.14(Silver resonance) 60x60cm, 크롬도금, 알루미늄 망, 아크 릴물감, 캔버스 õ.Urethane coating, aluminum mesh, acrylic, cotto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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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표, fetching, 2015, graphite and oil clay on wood, 150x122cm

전시   제목 :    Androgyny
전시   장소 :    아뜰리에 아키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1층)
전시   일정 :    1부: 2015. 12. 10(목) – 2016. 01. 07(목)
                    2부: 2016. 01. 08(금) – 2016. 02. 05(목)
참여   작가 :    김세중, 윤두진, 김남표, 강준영
출품   작품 :    회화, 조각, 드로잉, 설치 등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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