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제1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김지원, 그림의 벽』의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관장 김선희)은 오는 1121() 오후 3시 대구미술관 4전시장에서 제1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김지원, 그림의 벽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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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의 대화’는 30년 동안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 온 김지원 작가의 특유의 작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이번 시간은 ‘김지원의 예술세계’라는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사전신청자에 한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제15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한 김지원(1961년 과천출생)은 지난 30여 년간 회화라는 장르를 고집하며 작업에 매진해 왔다. 이번 대구미술관 전시 『김지원, 그림의 벽』에서는 대표작 <맨드라미>를 비롯해 <비슷한 벽, 똑같은 벽>, <이륙하다> 연작 등 총 8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작가는 그리기와 회화에 대한 꾸준한 탐색을 거쳐 주변의 대상과 자연 환경을 담는 김지원의 작품세계는 전통적인 회화의 틀을 벗어나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의 대상을 선택한 후 철저하게 관찰, 분석하여 수십, 수백 개의 연작을 그리는 김지원은 단순히 본 것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대상을 통해 세상에 은폐되어 있는 것들을 해석하고 이야기한다.

 

○ 작가는 금호미술관, 아트선재 미술관, 하이트 문화재단, PKM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광주비엔날레, 아르코 미술관, 일민 미술관 등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지원 작가는 그리기와 회화에 대해 꾸준히 탐구하며 전통회화의 틀을 벗어난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펼치고 있는 중진 작가로 알려져 있다.

○ 전시를 기획한 최지아 큐레이터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에서 회화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790 3022, 홈페이지 사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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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지원

1961년 과천생

1988년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1994년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 미술학교〔슈테델 슐레〕졸업

현재 : 한국 예술 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교수

 

개인전

2015 그림의 벽, 대구미술관, 대구

2014 지평선이 되다, 조현갤러리, 부산

2012 바람처럼, 무각사 로터스갤러리, 광주

2011 바람처럼, 하이트 컬렉션, 서울

2011 이륙하다, 금호미술관, 서울

2011 김지원 맨드라미, 조현갤러리, 부산

2010 김지원, PKM Trinity Gallery, 서울

2009 맨드라미, 분도갤러리, 대구

2007 김지원, PKM 갤러리, 서울

2006 계몽적인 그림, Andrewshire gallery, Los Angeles

2006 비행 飛行, 가 갤러리, 서울

2005 회화적 회화, PKM 갤러리, 서울

2004 맨드라미, 갤러리 피쉬, 서울

2003 정물화, 화, 대안공간 풀, 서울

2002 비닐그림, 갤러리 피쉬, 서울

1999 그림의 시작 –구석에서-, 서남미술관, 서울

1999 비슷한 벽, 똑같은 벽, 아트선재미술관 별관, 경주

1998 김지원, 전경숙갤러리, 부산

1997 김지원 34× 24전, 보다갤러리, 서울/동아갤러리, 부평

1995 제2회 김지원 전, 금호미술관, 서울

1988 제1회 김지원 작품전, 제3갤러리, 민아트 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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