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바다미술제 도시철도 테마칸, 퍼포먼스, 축제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0월 18일까지 한 달 간 부산 지하철 1호선의 일부를 ‘2015바다미술제 도시철도 테마칸’으로 조성하여 운행한다. 이는 2015바다미술제 현장을 테마로 제작되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2015바다미술제를 알리고 이용객들은 실제 전시장에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도시철도의 바닥에는 모래사장과 바닷물을, 창문에는 이명호, 손현욱, 마티아 루리니, 피터 린 카이트 Ltd 등 2015바다미술제의 대표 작가의 작품 사진을 랩핑하여 도시철도 안에서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2015바다미술제의 또 다른 포토존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5바다미술제 도시철도 테마칸’은 노포역과 신평역 사이를 운행하는 부산 지하철 1호선을 대상으로 1대에 1량씩, 총 2량에 조성되었다.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왕복 7회, 토요일에는 왕복 6회씩 운영되어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에게 2015바다미술제를 선보인다.

조직위는 부산의 외곽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에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시장인 다대포해수욕장과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 간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한다. 2015바다미술제의 셔틀 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정시에 다대포해수욕장 출발, 매 30분마다 하단역 6번 출구를 순환하여 운행된다. (점심시간 12시~오후 1시 제외)

또한 조직위는 카셰어링 업계 1위 ㈜쏘카와 협약을 맺어 신규 고객의 경우 지정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015바다미술제에 직접 방문한 방문객에게는 기존 고객도 사용 가능한 특별 프로모션 코드를 부여한다. 특히 2015바다미술제 래핑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미술축제인 2015바다미술제는 ‘보다 — 바다와 씨앗(See — Sea & Seed)’을 주제로 오는 10월 18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16개국 34점의 작품들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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