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art fair 2015, Saatchi gallery, LONDON

아뜰리에 아키는 9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런던 Saatchi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START아트페어에 참가한다. 올 해 두 번째로 열리는 START 아트페어는 떠오르는 신진 작가들에 조명하면서, 동시대에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과 전세계 프리미엄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아트페어이다.

이번 START 아트페어에서는 서울에서 뉴욕에 이르는 도시의 38개의 갤러리가 참여하여 국제페어로서의 규모를 자랑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작가들과 생생한 미술 현장을 그대로 전달한다. 또한, 최근 주목 받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 ‘This is Tomorrow’, 테크놀로지 전시 ‘team Lab’ 그리고 ‘START CHARIT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형성한다.

한편 START 아트페어가 개최되는 장소인 Saatchi 갤러리는 세계적인 미술품 수집가 찰스 사치(1943~ )가 1985년 개관한 갤러리로써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미술작품의 기획 전시로 명성을 얻고 있다. 런던의 갤러리ㆍ앤티크 숍 밀집 지역인 첼시에 위치해 있으며, 20대의 무명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YBA(young british artists)를 길러냈다는 점에 있어서 START 아트페어와 뜻을 같이 한다. 2009년 한국 현대미술 작가 31명의 작품을 전시한 코리안 아이(Korean Eye) 전시가 현지 미술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한국미술의 위상을 높이기도 하였다.

이렇듯 런던에서도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아뜰리에 아키는 이번 START 아트페어에서 강예신 • 강준영 • 김남표 작가가 참여하여 회화, 드로잉, 오브제 등 총 26점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뜰리에 아키의 부스번호는 8.5이며, 사치갤러리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강준영 작가는 START 아트페어와 Christie’s의 공동 자선 경매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강예신은 자신의 사적인 경험들과 연계된 상징적 오브제들과 작가가 갈망하는 희망과 긍정이 내재된 안전지대로서 상상의 세계들을 동화 속 이야기를 전달하듯이 표현한다.

artnews
전하지 못한 말.70cm x 45cm x 5cm. wood, paper, drawing. 2015

 

강준영은 도자기와 페인팅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기인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 중 ‘낭만적 사랑’을 중심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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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_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_flower series_2014_oil on canvas_91x116cm

 

김남표는 인간사회의 산물과 자연의 구성물들을 조합하여, 초현실적인 세계를 표현해 낸다. 콘테, 파스텔로 드로잉 하는 동시에 오브제를 평면에 붙이는 작업을 통해 감각적인 예술의 환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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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nt Landscape-Photo _7, Artificial fur and charcoal on canvas, 116.8x91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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