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위: 박종경 ‘Dream-Richness展’ ‘임진호 도예展’진행.

갤러리위 (관장 주 희 / 02-517-3266)는 가을의 문턱 9월을 맞이하여, 전시장 제 1관에서 콩을 소재로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박종경 작가의 ‘Dream-Richness展’을 제 2관에서는  분청기법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임진호 도예展’을 진행한다.

 

박종경 작가는 삶 속 친숙한 소재인 콩의 사실적인 묘사와 함께 한국적 이미지를 환기시켜주는 멍석, 소쿠리, 맷돌, 참새 등이 있는 정경을 통해 따뜻한 그리움의 정감을 불러 일으킨다. 콩 하나하나가 모여 빛과 색채가 되어 만들어내는 조형적 공간은 향수의 옛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잊고 있던 고향의 정취에 빠져들게 한다. 노란 콩 더미를 부드럽게 감싸며 굴곡을 만드는 빛과 음영은 마치 삶의 넉넉한 풍요를 기원하듯 은은한 황금빛을 띄며 보는 이의 마음 또한 풍요롭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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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Richness, 53×45.6, oil on canvas, 2015

 

조선시대 분청기법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기법을 완성한 임진호 작가의 도예작품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이다. 문양을 판에 늘려 붙이는 독특한 기법을 통해 작품에 나타난 아름답고 단아한 무늬가 분청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며, 예술성과 조형성이 적절히 조합되어 작가만의 조화로운 감수성을 가진 세계를 구성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분청 늘림 기법 외에도 도판을 손으로 다듬어 제작한 다양한 도예작품과 함께 생활용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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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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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기

 

갤러리위는 BTL 마케팅 전문기업 EVENT GROUP We의 계열사로서 2009년 서울 청담동에 개관하였다. 24년간의 프로모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및 CEO들과 작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아트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예술인들을 발굴,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 전시를 통해 미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호텔 Presidential Suite Room에서 VVIP들을 위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현대미술의 거장 앤디워홀, 데미안허스트, 로이리히텐슈타인, 요시토모 나라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단순한 화랑개념에서 탈피하여, 정기적으로 Opinion Leader들과 작가와의 모임을 통해 작품감상과 정보교환 및 미술 시장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비즈니스 센터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2-23 Gallery We

Tel : 82.2.517.3266 / Fax : 82.2.517.3257

E-mail : art@gallerywe.com / Website : www.gallery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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