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총 337개 지역문화예술단체 참여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4월부터 각 지역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7개 시도(시·군·구)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과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해 나간다.

2010년도부터 지역 일반주민으로 대상 확대,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의 협력 강화

문체부가 ‘문화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 모든 주민들이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에는 취약계층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2010년도부터는 지역의 일반주민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에 기반을 둔 지역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체부는 각 시도(시·군·구) 지자체 및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각종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역의 특수한 문화 환경 및 여건이 반영된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사업모델 구축과 지역특화의 브랜드 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2015년 지역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총 337개의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

지역 특색 살린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 참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지역의 독특한 문화자원과 연계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관심도 커져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고 지역주민 간의 갈등 해소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각 지역 간에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정착하여,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즐기고 참여함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화융성에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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