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청량리점,봉쥬르 유럽展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는  ‘봉쥬르 유럽 展 ‘2015.1. 10(토) ~  2. 3(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현대미술을 주도했던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살바도르 달리 등 화가 11명의 회화, 조각, 판화, 도자기 등 4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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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이즈바의 연인> 71.5x105cm, Lithograph,1980

마르크 샤갈 <환상적인 구성> 72x54cm, Lithograph, 1976 025

 

마르크 샤갈은 러시아 출신 유대인으로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했다. 그는 당시 다양한 현대 미술이 시도되던 유럽 미술의 중심에서 그것들에 두루 영향을 받았지만, 어느 한 미술사조에 국한되지 않는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발전시켰다. 특히 현대적인 형식을 구사하면서도, 돌아갈 수 없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나 사랑하는 여인과의 아름다운 기억과 같은 인생의 서사를 꿈과 환상적인
구도와 풍부한 색감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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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파블로 피카소는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이자 20세기 현대미술 최고의 거장이다. 파리로 이주한 이후, 아방가르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입체주의’라는 새로운 미술사조를
탄생시켰다. ‘입체주의’는 단일 시점에 따른 원근법으로 대상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의 모습으로 대상을 해체, 분해하여 하나의 화폭 안에 표현한 양식을 말하며, 20세기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예술 운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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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는 신사실주의의 대표 작가이다. 쓰레기로 시작하여 오래된 소비재, 사치품 등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기형적으로 모으고 집적시킨 형태로 제작하여, 소비문명에 대한 폭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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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여성 화가 나탈리 미엘은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만큼, 그녀가 평범한 삶 속에서 경험한 일상적인 기억들을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다채로운 색감과 장식적인 화풍 등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녀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는 앙리 마티스로부터 온 것이다. 터키 지중해와 유럽의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작품들로 유명하며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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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조각가인 헨리 무어는 주로 돌을 주재료로 추상적인 형태의 자연성을 보여주며 현대 조각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는 작가이다. 바위나 고대 유물 등에서 관찰한 유기적인 형태 속에서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조각 이외에도 드로잉과 판화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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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살바도르 달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정신분석학자인 프로이트의 이론에 심취하여 인간의 무의식 속 꿈의 세계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의식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환각 상태에서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의 그림에는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배경 속에 비논리적으로 변형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어긋남, 애매모호한 몽상과 이미지들이 다수 등장한다.

LOTTE GALLERYT.+82.2.370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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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롯데갤러리 8F(130-102)http://blog.naver.com/lotte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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